스웨덴 음악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 노래가 우리의 정서에 맞는 걸까요?
아바도 그렇고 에이텐도 그렇고 야끼다도 그렇고
지금 프렌즈도 그렇고 말이죠^^;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이지 리스닝>입니다.
음악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지 리스닝>은 원래 음악의 장르가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이 편하고, 쉽게 들을 수 있는 곡을 <이지 리스닝>이라 불렀고,
그게 음악의 한 장르로 굳어졌다고 합니다.
들어보시죠.
여성 보컬들이 부르는 로보의 감미로운 노래를^^;
처음 듣지만 좋네요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