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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용으로 지급 받은 아이폰 인데 사용한지 1년 정도 되어 가는데 충전 케이블 2번째 교체 하네요.
가격이라도 착하면 이 정도야 하겠는데 칼만 안 들어지 정품이 26.000원 입니다.
다소 가격이 착한 벌크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애플에서 정품만 사용 하라고 권하는 지라 울며 겨자 먹기로 구입 사용 하지만
뽑기운이 안 좋은지 아님 제품 자체가 내구성이 약한건지 제 사용미숙인지 얼마 사용도 못 하고 고장 나네요.
나중에 반납해야 하는 업무용 폰인데 이럴 때 마다 배 넘 아파요.
정품이라 as가 되지만 구매 영수증을 버려서 이번엔 잘 보관 해야 되겠네요.
날씨가 무지 춥네요.
오매 여러분 감기 조심 하시고 올해 마무리 잘 하시 길 바랍니다.^^
속 안에서 단선이 잘됩니다.
왜그렇게 만들어놨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