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이 영화를 다시 생각난 것은 최근에
황금빛 내인생의. 바뀐 아이를 소재로 하는 드라마를 보다가
얼핏 떠올랐네요
몇년 전에 본 건데.
어릴 때 아이가 병원의. 실수로 아이가 바뀌게 되고
그것을 알게 된 병원은 사과하며. 두 아이를
양해 하에 서로 바꿔 키우게 합니다
여기까진 그렇게 극적이진 않지만
이후 적응하는 이야기에서. 부모가 어떻게 되어지는지
태어나서 되어지는 부모와
길러가며 친해지는 부모의 차이를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하지만 가족의 의미를 잘보여주는 영화입니다
눈물이 똑똑 떨어진 영화였네요. 추천해요
네 한번 볼게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