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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프면 병원을 갑니다.
작은 병원보단 큰 병원을 선호합니다.
병을 고치려 갔다가 병을 얻는건 아닐까요?
위의 그림은 병원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일까요?
병원은 병원균을 상대하는 곳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구해줄 수도 있지만, 해를 줄 수도 있는 곳입니다.
미드 <하우스>를 보니 어린이병동에서 일하는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병원균을 옮기고 있었습니다.
닥터 하우스가 병원균을 예상하는데 2명의 아기가 치료법이 서로 다릅니다.
둘 중 한명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결국 한 아기는 죽었고, 한 아기는 살았습니다.
병원은 삶의 시작이 될 수도 있지만, 죽음의 시작이 될 수도 있는 공간입니다.
병원은 자주 가는게 좋은게 아닙니다.
평소에 몸 건강에 힘쓰시고, 가급적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건강프로를 보면 건강을 잃고 새 삶을 사시는 분들이 자주 나오죠^^
뒤늦게라도 건강을 찾아서 다행이지만, 평소 건강에 주의하시는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홍콩 독립
우리같이 규칙보다 편법이 일상인 나라에서 믿을만한 곳이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