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음 모라 할말이 없을정도로 참담하네요.
어찌됐든 정말 반려자를 잘만나야 잘사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정말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네 맞아요 뭔가 숨기기 급급한 모양새더군요
과연 진실이 뭘까요...
하루가 지난 아직까지도 찜찜함이 남아 있네요...
이땅에서 그런자들이 버젓하게 잘먹고 잘사니....뭐가 정상인지...
저도 봤는데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남편과 딸인데 그리 다른 사람 말하듯이 하는게 충격이더군요.
세상에 자기 딸을 장애우라고 하는 엄마가 어디 있나요?
손앵커가 오죽하면 돌려말할거면 왜나왔냐고 했을까요?
뭔일인가요
그냥 할말이 없을 따름입니다 ㅡㅡ;
네 맞아요 뭔가 숨기기 급급한 모양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