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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을 가늠하는 기준
번영은 벗을 만들고
역경은 벗을 시험한다.
- 페블릴리우스 시루스
잘 나갈 때 모여든 사람들이
자리에서 물러나거나, 한직에 있거나,
곤경에 처했을 때는 얼굴 보기도 힘들더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이 그렇다고 하지만,
그래서 사람의 본질이 보이고
참다운 우정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나 마음과 달리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잘 챙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어디까지가 우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좋을 때나 곤경에 처할 때나
한결 같은 마음이 최선의 가치가 되는 것일 테지요.
곤경에 처했을 때 곁에있는 친구가 진짜 친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