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해트트릭 원맨쇼를 펼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포르투갈-스위스전서 평점 만점을 받았다.

호날두는 6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오서 열린 스위스와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서 3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호날두의 활약에 힘입은 포르투갈은 3-1로 승리하며 결승에 선착했다.

호날두는 전반 25분 자신이 얻은 프리킥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스위스 골망을 흔들며 포르투갈에 1-0 리드를 안겼다. 1-1로 팽팽하던 후반 43분엔 베르나르두 실바의 도움을 결승골로 마무리했다. 2분 뒤엔 역습 찬스서 쐐기골까지 책임지며 포르투갈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유럽축구통계전문업체인 영국 후스코어드는 호날두에게 평점 만점인 10을 줬다. 포르투갈의 10번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가 8.3점으로 뒤를 이었다.

포르투갈은 오는 10일 네덜란드-잉글랜드 승자와 대회 우승컵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dolyng@osen.co.kr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6/2019060600402.html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6 일본 육상선수, 남자 100m서 비공인 9초96 기록…3주새 두 차례 강타공 06-06 39
» '해트트릭 원맨쇼' 호날두, 포르투갈-스위스전 평점 만점 강타공 06-06 9
774 “1월에 턱시도 입어야지?” 류현진, 감독도 인정한 사이영상 후보 [오!쎈 현장] 강타공 06-06 8
773 [SC현장분석]양현종 4연승, 에이스 등판하면 폭발하는 타선 강타공 06-06 8
772 대한민국의보배 + 1 kdg52 06-06 9
771 한일전 승리 지켜본 손흥민, "후배들 자랑스러워" Luv 06-05 6
770 "레알이 SON 원한다던데?" 마네 발언 들은 손흥민의 반응 Luv 06-05 32
769 내일 NBA 결승 골든 스테이트 VS 토론토 입니다 편돼편돼 06-05 8
768 기아 땅의 요정 버프받았네 file ROG 06-05 8
767 일본 상대로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를 보여준 이강인.gif file + 1 ROG 06-05 25
766 류현진 9승 달성 + 1 happyhappy 06-05 22
765 추신수 200호 홈런 happyhappy 06-05 9
764 '결승골' 오세훈, "국민들께 감동 드리고 싶다" [한국-일본] file + 2 괴물10 06-05 15
763 야구계 전설의 file + 2 콜스로우 06-04 19
762 [U-20 월드컵] 한국, 일본의 짠물수비를 뚫어라 Luv 06-04 6
761 중국, 한국이 포기한 2023년 아시안컵 축구대회 유치 Luv 06-04 11
760 손흥민 멘탈 잡아준 사람 file 콜스로우 06-04 16
759 손홍민 레알 ,뭰핸 유니폼 file 콜스로우 06-04 11
758 세계 최고 축구 팀과 야구 팀을 동시에 가진 남자, 존 헨리 데브그루 06-04 40
757 '일본이 라이벌?'..U-20 태극전사들이 압도적으로 강했다 데브그루 06-04 6
756 'ERA 0.59' 류현진, 5월 이달의 투수 선정 데브그루 06-04 3
755 역시남자는 물질 file + 1 콜스로우 06-04 8
754 싸커킥 file 콜스로우 06-04 4
753 이동국, "전북 통산 200호골 감사~쉬운 게 없네...축구는 마흔부터" Luv 06-03 9
752 “킬러는 바로 나”…일본 격파 선봉장 누가 될까? Luv 06-03 5
751 메이웨더 반사 신경 클라스 file 콜스로우 06-03 12
750 그냥 가려고 했는데 왜???? file 콜스로우 06-03 10
749 이승엽 vs 스즈키 이치로 file 콜스로우 06-03 15
748 복싱 심판 논란 file 콜스로우 06-03 11
747 영국 복싱간판스타가 미국 아마 복서한테 져서 충격의 도가니 file 콜스로우 06-0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