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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가오면 조회 수: 80 PC모드
고승덕 부부 땅값을 보다보니 클라라 신혼집도 보게 되네요.
두 사람의 초호화 신혼집도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클라라 부부가 사는 집은 76평형으로 매매가 81억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중 매매 가격의 85%인 69억을 대출받아 눈길을 끌었다.
아마 월 이자만 2천만원에서 2천 500만원 된다"고 추측했다.
전 왜 이런 기사를 보면 허탈해 질까요?
가진자들의 재산이 부러운건가요?
이런 기사을 볼때마다 꼭 이래야 하나?
이자대비 집값 상승이 더 커서 이러는 걸까?
적당한 집한채 가지고 살면 행복감이 없어서 일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제가 서울에 살아 보지 못해서 상대적 박탈감이 더 크네요.
몇달이면 이자만 가지고도 우리집을 살 수 있네요.
인간은 후회를 하지않고 욕심을 버린다면, 즉 후회,욕심 이 두단어가 없다면 행복해질수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