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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가오면 조회 수: 55 PC모드
소나무가 한 그루에 수천만원에서 비싼 건 1억원이 넘다 보니 이씨처럼 소나무를 훔치기 위해 1~2년간 영양제를 주고 가지치기를 하는 등 철저히 관리한 뒤 절도를 하는 이들도 상당하다.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윤영조 교수는 “이런 방식으로 관리 된 특수목은 부르는 게 값”이라며 “소나무의 수령과 나무의 형태, 관리 기간 여부에 따라 보통 4000만~5000만원이 일반적이고 비싼 건 1억5000만원에 달하는 소나무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젠 도둑들도 정성들어 가면서 도둑질을 하네요.
역할 분담을 나누어서 한다고 하니 이젠 등산 다니다가도 이런 모습을 보면
신고을 우선 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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