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수정) 또 속보로 난리가 났죠? 뺑소니 까지...

001-2.jpg

 

장제원 아들 노엘이 만취상태에서 아버지의 선물인 벤츠AMG GT(차값만 2억 )를 몰고 다니다 오토바이를 정면으로 받았습니다. 

아직 오토바이 운전사에 대한것이 나온곳이 없는 듯합니다.

 

지금 어떻게든 합의보느라 무척힘들겠죠. 자유당 당원이길 빕니다.

 

001.jpg

 

19살 성인 노엘에게 벤츠AMG GT 는 참으로 .....얼마전 아빠선물이라며 SNS에 자랑질했답니다.(확인중)

001-1.jpg

 

장제원은 조국에게 대한민국의 흙수저를 대변하며 상대적 박탈감에 대해 이야기를 했죠...개 ㅅ ㄲ/

"자식 관리를 이렇게 하시는 분이 법무부장관이요?!!!!!"

001-2.jpg

 

과거 노엘은 '스무살의 목표 100명과의 sex' 이다라며 15세 미성년성매매(원조) 사실이 발각. 

애매한 장제원 부대변의 사퇴와 함께  TV에서만 사라졌죠. 

그런데 오프에서는 이곳저곳 많이 초청되어서 나오더군요. 스윙스 개ㅅㄲ. ㅣ 가 데꼬다닌다네요. 

 

 

그래서 이슈화되고 있는 노엘관련 단독기사들 나열합니다.

[단독] 서울경찰청장 '장제원 아들 운전면허발급해준적 없어'

------------------------------------------------------------------------------------

속보] 벤츠코리아 사장, 장제원 아들에게 벤츠 판 기억 없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가 아닌 '벤츠 코리아' 로만 언급, 사문서 위조에 해당 할 수도

자동차는 중요 증거가 될 수 있어.....압수 절차 밟아야....

------------------------------------------------------------------------------------

속보] 장제원의원님, 아드님에게 음주권유 의혹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아들 장용준(노엘)의 데뷔를 앞두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일 오후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노엘! 화이팅! 

첫 술에 배부르지 않으니 꾸준히 하고싶은 음악활동 열심히 하길 바래!!”라는 글을 게시했다. 

 

아버지의 응원에 힘입은 장제원 의원의 아들은 첫 술에 배부르지 않아 지금까지 계속 술을 마셔웠으며, 결국에 오늘 음주사고를 일으켜 그 책임이 장제원 의원에게 있지 않은지 사람들의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

[속보] 장제원 아들 음주 전 향정신성 약품 썼다는 의혹 제기되

국회의원 장제원은 전일 법무부장관 후보자에게 서울대 학생들과 20대의 박탈감을 떠들며,

조국 후보자의 양심의 책임을 지라고 강하게 압박했던 청문회 의원 중 하나이다.

그의 아들은 청문회가 종료된지 얼마안 된 7일 새벽 음주를 하고 도로를 질주하며

사람이 탄 오토바이를 친 사고를 내었는데,

이 때 장제원 아들이 찬 차량은 시가 3억원 대의 초호화 벤츠 AMG GT로 통상적인 시각으로는 

음주운전하기에는 너무 비싼 차량인데,

단순 음주가 아니라 향정신성 약품을 쓴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막대한 의혹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17시간이 지난 현재에도 여전히 아무런 움직임이 없어,

처벌할 의사 자체가 없는 것이고,

야당 의원의 뒤를 봐주기 위해 사건을 덮으려고 한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야당-검찰 카르텔의 개혁을 위해서라도, 서둘러 검찰의 개혁인사가 시작되어야 한다는 시각이 많다.

 

------------------------------------------------------------------------------------

001-1.jpg

 

웃자고 한이야기에 죽자고 덤비는 몇몇분들이 계신데 ...댓글은 조금 길게 써주세요. 부탁드려요. 

 

그리고 전 분명히 자유한국당 당원 입적했어요. 아직 확정 전화나 문제는 안왔지만 분명합니다.

한국당 아니면 한국당 편들지마세요 . 왜구로 오해받으니깐요.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Op

2019.09.07 19:34
가입일: 0:00.00
총 게시물수: 1885
총 댓글수: 9689

전 할말이 없네요 ㅎㅎ

profile

순대랠라

2019.09.07 20:05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Op님 에게] 작성자

벤츠 AMG GT 타시는 군요..... 

 

profile

Op

2019.09.07 20:07
가입일: 0:00.00
총 게시물수: 1885
총 댓글수: 9689
profile

순대랠라

2019.09.07 20:20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Op님 에게] 작성자

ㅋㅋㅋㅋㅋ 조,중,동이 조국에서 탈출할 출구전략하나 제대로 건졌네요.  무서운 놈들. ㅋㅋ

 

근데 오토바이 운전자는 어떻게 되었는지 찾아도 도무지 나오질않네요. 무사하길 바랍니다.

001-2.jpg

 

첨부
profile

호환마마

2019.09.08 08:47
가입일: 2019:02.27
총 게시물수: 14
총 댓글수: 404
추천
1
비추천
0

강아지 이야기.

겨 묻은 개를 똥통에 빠진 개떼들이 더럽다며 잡아 먹을 듯 물어뜯습니다.

옆에 똥물을 뒤집어쓴 개레기들이 겨 냄새가 난다며 악을 씁니다.

옛날같으면 개패듯 패서 잡아먹었을텐데 저 개들은 먹지도 못합니다.

아침에 써보는 소설. 끝.

profile

닉이요다

2019.09.08 10:58
가입일: 2018:10.21
총 게시물수: 54
총 댓글수: 326
추천
1
비추천
0

잘생깄다 ㅋㅋㅋ 지아부지 얼굴에 욕심이 뚝뚝흐른다

profile

강글레리

2019.09.09 13:37
가입일: 2016:06.22
총 게시물수: 1186
총 댓글수: 2868
추천
1
비추천
0

장제원의 발목을 잡고 있는 아들!

마약도 했을 것 같은데 모발검사 한 번 가즈아!

profile

polon001

2019.09.11 15:31
가입일: 2019:08.11
총 게시물수: 4
총 댓글수: 29

자한당 가입 했다는 글에서 추천을 누루게 되었습니다!!!

profile

순대랠라

2019.09.11 16:33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polon001님 에게] 작성자

한번 반려되었습니다. 자동이체되는 자율 후원금이 너무 적었나봅니다. 추석지나고 다시 할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5 정치시사 황교안 삭발 현장, 뉴스에 나오지 않았던 상황 + 7 나루니 09-17 102
1464 야당 나경원 아들 윤리심의 물 건너가나?..윤 교수 보고서 미제출 file + 3 dukhyun 09-17 76
1463 야당 대삭발의 시대 file + 4 회탈리카 09-16 99
1462 일반 조기영 세상터치 file + 1 dukhyun 09-16 68
1461 민심 또 국회는 국개들 쌈판되것지요 + 3 나노대장 09-16 74
1460 야당 [박제]나경원 "윤석열 교체 막아야"..황교안 "文대통령 끌어내려야" file + 1 순대랠라 09-16 75
1459 일반 조선일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이게 어느나라 신문이었죠? file + 2 순대랠라 09-15 80
1458 일반 [7광구]"2028년이면 일본땅"… 日이 독도보다 탐내는 '7광구' file + 3 순대랠라 09-15 75
1457 일반 저축왕 곽상도. 그를 본받자. file + 3 순대랠라 09-15 70
1456 민심 조국 장관 임명 "잘못했다 51%"..56% "공정·정의 훼손" + 8 양귀비 09-14 90
1455 일반 '3만톤급 한국형 경항공모함' 성능 어느정도일까 + 1 양귀비 09-14 90
1454 민심 답답한 나라 + 4 나노대장 09-13 87
1453 국회 행안위서 또 막힌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법안'(FEAT. 바미당 권은희) file + 5 순대랠라 09-13 158
1452 팩트체크 이게 사람의 차이 아닌가 ....! file + 5 Op 09-12 117
1451 폭망 답답 하네요... file + 5 Op 09-11 95
1450 나경원 아들 의혹 삼성종기원 전직원 폭로(?) file + 9 Op 09-11 119
1449 팩트체크 서지현 검사 페북. jpg file + 1 Op 09-11 101
1448 민심 혐]사고방식 file + 2 Op 09-11 78
1447 야당 삭발 릴레이인가요 ...? file + 2 Op 09-11 78
1446 일반 김용민의 그림마당 file + 3 dukhyun 09-11 90
1445 폭망 나경원 아들, 삼성전자 도움 받아 서울대 의대 교수와 논문 작성했다.(유모) file + 3 순대랠라 09-11 90
1444 팩트체크 나경원 아들, 美 고교 재학중 서울대 공동연구 '1저자' 등재 + 5 양귀비 09-10 101
1443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이언주 삭발. 이언주는 삭발이라도 한다. 정신차려라. file + 3 순대랠라 09-10 71
1442 일반 조기영 세상터치 file dukhyun 09-10 51
1441 일반 [드디어 시작]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검찰이 맡는다 .!!!!! file + 1 순대랠라 09-09 67
1440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드디어 조국후보자의 거짓말을 찾아낸 주광덕의원. 대견합니다. file + 4 순대랠라 09-09 99
1439 정치시사 조국 임명 file 나루니 09-09 55
1438 일반 서지현 현직 검사의 현 검찰 저격글 file + 2 호박죽 09-09 87
1437 팩트체크 [한국일보]동양대 최성해 총장 '유령 박사학위' 논란.. 조국 관련 발언 신빙성은? file + 1 순대랠라 09-08 76
1436 일반 [펌] 나경원아들1저자 논문 의혹 제대로 파헤쳐 보겠습니다(모자이크-유모) file + 21 순대랠라 09-08 548
1435 팩트체크 검사인력부족 file + 5 Op 09-07 98
» 야당 [장제원,수정] 그리고 아들 노엘.속보.(뺑소니 혐의, 은혜의혹까지) file + 9 순대랠라 09-07 91
1433 일반 조국청문회 + 2 킬1 09-07 73
1432 일반 [C.J 장남 이선호 마약] 이게 왜 정치면에? file + 1 순대랠라 09-06 59
1431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사학재단’ 비리로 몸살 앓는 국회의원들...실태 '추적' file + 1 순대랠라 09-06 75
1430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조국 사태 반전' 文대통령 지지율 2주째 상승…한국당은 하락 file + 2 순대랠라 09-06 66
1429 정치시사 검찰이 조국임명에 난리난 이유 file + 1 Reclear 09-05 113
1428 정치시사 간담회 참석 기자들의 수준이 참담 하군요 file 나루니 09-05 74
1427 일반 [그만 나와라 조국이야기] 마지막 조국이야기. 조국이 왜까이는가? + 1 순대랠라 09-05 138
1426 일반 [그만 나와라 조국이야기] 동양대학교 표창장 기레기질. file + 5 순대랠라 09-05 300
1425 일반 [언론 재미] 표창장과 총장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우리 언론들. file + 1 순대랠라 09-05 84
1424 일반 [일본반응] 나경원님 일본반응. file 순대랠라 09-05 92
1423 일반 [특종] 최순실 "전무후무 조국 딸 논란, 왜 덮으려는가" 옥중편지 - 뉴스원 file + 1 순대랠라 09-04 57
1422 팩트체크 한국당 멘봉 ㅋㅋ file + 10 Op 09-04 205
1421 정치시사 [Victory] 덫 YeeF 09-04 66
1420 일반 [속보] 조국후보자 동기. 등기이사 재단 고액법정부담액 고의 체납. file + 10 순대랠라 09-04 182
1419 일반 조국반대집회 정리 - 기분 안좋을수 있습니다. file + 5 순대랠라 09-04 225
1418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속보) 나경원 '조국 임명되면 중대 결심' file + 6 순대랠라 09-03 87
1417 여당 어제 기자간담회를 끝까지 다 보고서 든 생각. + 1 익명의행인 09-03 95
1416 간신 어제 기자간담회 요약 짤. file + 2 익명의행인 09-03 87
1415 일반 조국 간담회 스타기자탄생. - 일요신문 김명일 - 이준석 아바타. file + 5 순대랠라 09-03 107
1414 일반 조국 간담회 스타기자탄생. - KBS 조태흠. file 순대랠라 09-03 808
1413 일반 조국 간담회 스타기자탄생. - 일요신문 최훈민. file + 4 순대랠라 09-03 118
1412 정치시사 조선일보 기자(기레기)의 위엄 + 2 나루니 09-03 100
1411 일반 [펌]조국 VS 기룩기룩 (기자분들 얼굴들과 답변 정리- 1부) file + 1 순대랠라 09-02 70
1410 정치시사 개그맨 밥줄 끊는 신의 한수~~~ 나루니 09-02 97
1409 정치시사 깽판 전문 정당 + 2 나루니 09-02 72
1408 일반 김용민의 그림마당 file + 1 dukhyun 09-02 59
1407 여당 문 대통령 "대입제도 전반 재검토해달라…젊은 세대에 깊은 상처" file + 2 순대랠라 09-01 58
1406 팩트체크 나경원과 조국의 비교. + 35 순대랠라 09-01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