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팩트체크 나경원과 조국의 비교.

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680 PC모드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희망천사

2019.09.01 20:15
가입일: 2018:10.12
총 게시물수: 8
총 댓글수: 155
추천
1
비추천
0

고맙습니다.

profile

암닭=運營者㖈

2019.09.07 18:45
가입일: 2016:02.14
총 게시물수: 88
총 댓글수: 317
profile

벨라

2019.09.02 20:05
가입일: 2018:10.07
총 게시물수: 44
총 댓글수: 119
추천
1
비추천
0

당신을 누굴 욕할 자격이 없다 진짜

profile

회탈리카

2019.09.03 14:18
가입일: 2016:06.26
총 게시물수: 5958
총 댓글수: 4797
추천
1
비추천
-1

나~모씨는 조만간 큰일 당할거고 조국은 논문의혹만 해결되면 자동으로 대부분이 해결되는것이고 그렇지않으면 어렵고....그렇죠....

profile

Limelight

2019.09.03 15:25
가입일: 2018:08.14
총 게시물수: 57
총 댓글수: 322
추천
2
비추천
0

표 잘작성했네요

profile

호호하하

2019.09.03 17:03
가입일: 2018:12.28
총 게시물수: 392
총 댓글수: 507
추천
2
비추천
-1

비교 대상이 아니죠 저런 나베를 조국과 비교는 

profile

오메가자

2019.09.03 22:58
가입일: 2019:02.27
총 게시물수: 0
총 댓글수: 63

ㅅㅂㄴ

profile

순대랠라

2019.09.03 23:09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오메가자님 에게] 작성자

추천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초성댓글과 반말댓글은 성의 없는 댓글로 간주됩니다.

오메주의사항을 꼭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profile

놀부네

2019.09.04 05:18
가입일: 2018:05.31
총 게시물수: 92
총 댓글수: 549
추천
1
비추천
0

비교 하는것 자체가 무리인듯 하네요..ㅋㅋ

profile

YeeF

2019.09.04 09:31
가입일: 2017:12.27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92
추천
0
비추천
-12

물타기 하니라 애씁니다. 얼마 받고 이짓거리 하는지 이 싸이트에서까지.. 
순대델라 같이 의도적으로 올리는 인간들이 이 싸이트에도 몇 있지요. 조직적으로 언론 선동 및
물타기 하여 방향 유도하는 자들. 나라가 망해도 그래도 자기들이 잘했다 할 자들 입니다. 
나라 법을 자기들이 꿈꾸는 사회주의로 다 갈아엎고자 법무부 장관 후보에 조국을 세우는 건데,
여기에 나경원과 비교가 왜 나옵니까? 풋..
게다가, 나경원이나 조국이나 문재인이나 모두 중국의 개들 아니던가요? 
초등이나, 중딩들 그 중에서도 정치에 하나 관심 없는 애들에까지 

이런식으로 선동하고 세뇌시키면 지금 당장은 자기들이 이기는거 같겠지요. 
하지만, 머리가 자라고 사회 경험을 하면서 순대렐라가 도배를 해 놓은 글들이
전부 작전 세력의 조작과 전술이었다는 걸 알면 그 배신감은 배가 됩니다. 

 

profile

순대랠라

2019.09.04 14:00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추천
3
비추천
0
[YeeF님 에게] 작성자

님은 얼마받고 이짓거리 하시나요? 

조국 댓글은 660원이라던데...

제 노력정도라면 전 님보다 좀더 많이 받을 것같은데요?

박팀장이 여기에 오늘 가입해서 이런글 올리면 500원쯤 준다나요?

한 그정도 받았다고 생각듭니다. 계속 많이 하세요. 님도 먹고 살아야죠.

그리고 "이짓거리는 욕이다. 알바새끼야 알았냐?" 이러면 님이 기분이 참 좋으시겠네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죠. "알바새끼야. 어디서 개수작이야!" 이렇게 쓰면 좋지 않겠죠?

 

한마디 더하죠. 

 

글에 자신이 없으면 올리지마세요.

댓글이 무서워서 댓글을 못달게 만들어놓고 이상한 링크글 올리지말고. 

님이 하는 행동이 딱 알바들이 하는 짓거리라고 봅니다.

 

좀 더 차분하고 논리적이고 지적인 센 알바를 원한다고 박팀장한테 말좀해주세요.

profile

YeeF

2019.09.07 19:35
가입일: 2017:12.27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92
추천
0
비추천
-1
[순대랠라님 에게]

역시.. 살짝만 찔러봐도, 
자신의 세뇌되고, 최면된, 그러면서 묘한 냄새가 나는 자신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는 군요. 순대렐라님. ^^
문재인이나 공산당의 개 노릇이나 하는 빨갱이들 하는 수준이라고는
자신을 감추기 위해 말돌리기나 물타기, 조롱하기 정도의 수준이니까.. 말입니다. 

영화 기생충 보셨나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반지하에 살면서 땅 위 세상에 살아보고자 하는 욕망의 이글거림을
정상적이고 합리적 방법이 아닌,
자기들 나름대로는 세련됐다 생각하는 ㅋㅋ..공작에 의해 달성하고자 하는 냄새나는 모습이요.
그 영화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니까요. 

그렇게 제 댓글에 날선다고 순대님의 말이 맞는거 처럼 들리고, 이긴거라고 느껴지십니까?

그래.. 니 똥 굵다. 라는 유치한 말 아십니까? ㅋ
상대방에게 그래. 니똥 굵다 라고 하는 거.. 
실제 중요 우선순위는 제쳐두고, 허접스러운 걸로 딴지나 거는 수준의 사람에게 하는 말입니다. 

조국의 장관에 대해서 나경원의 스펙 비교 하는거 자체가
말돌리기이고, 물타기 수준밖에 되지 않은 딴지걸기가 뻔한 짓을 하는 것에 대해,
님께서 하는 짓이 어줍잖은 짓이라는 말인데, 

지금까지 엄마가 너에게 몇 번이나 말했어? 라고 하니까 
다 큰 아들이 세번이요~ 라고 말한다면, 장난하자는 거나, 바보겠죠? 

순대렐라님이 지금 뻔한 그 짓을 하고 있으면서,
무슨 세련이고, 지적이고를 논합니까? 

알바나 하는 짓거리. 즉, 그래.. 니 똥 굵다 와 같은 짓거리를 한다는 말 귀를 못 알아 들으시나요? 

순대렐라님께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할 의도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때와 장소도 구분 못하고, 상대방 말의 문맥과 의중도 파악 못 할 정도이면서
그저 감정적 소모 수준의 남 험담하기나 한다면, 같이 진흙탕 놀음 못할 이유도 없겠죠?

내가 님의 댓글에 쓴 말에 대해서,
나경원이 우파고, 문재인 및 조국은 좌파처럼 내가 봐서 이런 말 하는 줄 압니까? 풉.

대한민국에 무슨 우파가 어디 있고, 좌파가 어디 있습니까? 
박정희도 일제시절에 일본 장교였고, 남로당의 공작원이었던 수준이었는데, 안그렇습니까?
김대중은 노벨 평화상을 돈으로 바꿔치기했다는 욕을 먹어도, 
IMF를 받아들여 신 자유주의 경쟁에 공을 세웠으니 누가 좌파고 누가 우파이겠습니까? 
설령 나경원이 장관직에 나갔다 해도 저는 같은 말을 했을 것입니다. 
그럼, 그때는 제가 좌파가 되는 건가요? 

공작을 하려 해도, 적당히 맞는 말을 하라는 겁니다. 
무조건 까랑 까랑 날세운다고 님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습니다. 


선동 공작원 냄새 풍기고 다니지 마세요. 어차피..
아이들은 낮동안 열심히 놀다가도, 저녁 때가 되면 모두 자기 집으로 돌아가야 하듯, 
대한민국 운명도 정해진 길로 갈 뿐이니.. 

그리고, 제가 올리신 게시글 보시고 말씀하시던데.. ㅎㅎ
댓글을 거부해 놓으니까.. 이 댓글에 답하셨겠죠?

흐음.. 제가 댓글을 거부한 이유를 지레 짐작하고 쑈를 하시는데, 
당신처럼 최면되다 못해, 부역하는 자들이 세상 천지 삐까리인데, 
그들의 댓글 조작에 휘말릴 이유가 있겠습니까? 

문재인의 적폐청산은 어디 가고,
조국을 법무부 장관을 세우지 못해 안달난 이 꼬락서니를
공명 정대하게 논리를 가지고 싸울 거면 언제든 환영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구지 손톱들고 덤비지 마세요. ^^ 
잘 지냅시다. 당신은 좌파로,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지만,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 말아먹는다고 보는 사람으로서 말입니다. 

profile

순대랠라

2019.09.07 19:56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추천
1
비추천
0
[YeeF님 에게] 작성자

반갑습니다. 박팀장이 3일만에 글 글게 쓰라고 하셨나봅니다. 헌데.....쯧쯧쯧.

그런데 어찌...... 비아냥 대시는 글을 이렇게 못쓰셨나요? 

앞뒤 문맥이 전혀 맞지 않아요. 특히 너무 정리가 안되어있습니다.

혼자 너무 흥분하셨나봅니다.(쪽 주시면 고화질 나경원 사진 보내드릴께요.)

 

제가 기분이 나빠지거나 전투력이 올라가야하는데 . 그냥 님이 측은해보입니다. 노력하세요.

 

솔까.

중고나라에서 사기 치는 중고딩이나 일베,와고 게이들 글빨이 이글보다는 낫겠습니다. 

쪽팔리지만 그쪽 애들한테 좀 배우시는 게 좋을 것같아요. 

 

또 스스로 흥분해서 협박까지 하시는게 쯧쯧쯧.

꼭 조선족 보이스 피싱같네요. 박팀장님한테 전하세요. 쯧쯧쯧.이라고. 

 

님의 노력을 폄하하지 않기에 이정도는 써 드립니다. 추천할만한 글은 아니군요. 

 

다시 도전해 주시길바랍니다. 빠빠이....저는 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profile

꽝슈

2019.09.05 22:27
가입일: 2019:03.01
총 게시물수: 24
총 댓글수: 257
추천
1
비추천
0
[YeeF님 에게]

그냥 물 탈께요~~ 너무 썩어빠진 인간들이 많아서 물이라도 타야겠네요~~ ㅋㅋㅋ

profile

순대랠라

2019.09.06 01:17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꽝슈님 에게] 작성자

최고의 댓글입니다. 위트 짱!!!!

profile

스톨게

2019.09.04 10:31
가입일: 2018:01.16
총 게시물수: 66
총 댓글수: 320
추천
0
비추천
-8

주사파 조국을 신뢰하는것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에서 사회주의로 가는것을 찬성하는 자들인것 같습니다.

profile

순대랠라

2019.09.04 14:05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추천
2
비추천
0
[스톨게님 에게] 작성자

'주사파' '자유민주주의''사회주의' 를 정확히 모르시는 분의 말씀이라고 생각듭니다.

"주사파'는 군부정권에 항거하여 시위한 사람들이 '사회주의'자라는 것에서 기인된 말입니다. 

하지만 조국주사파는 글쎄요. 당시 공부중이었던 학생을 가지고 주사파라고요? 조국은 2013년즈음 나타난 인물인걸로 알고있습니다만. 

나이가 많아서 공부하지 않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나이가 어리다면 잘못된 왜구들의 교육을 받으셨군요. 

 

저는 조국이 법무장관에 임명되던 안되던 상관이 없습니다. 그저 토왜가 기러기들과 나라의 발전을 가로 막고 있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리는 겁니다. 찬찬히 보시죠. 

profile

마을버스25번

2019.09.04 10:39
가입일: 2019:06.26
총 게시물수: 0
총 댓글수: 29
추천
0
비추천
-6

법무부장관 후보를 검증하는데 왜 나경원하고 비교를 하는지 이해가 안됨.

이렇게 헛점과 이슈가 많은 인물을 왜 굳이 법무부장관을 시키려는지 모르겠군요.

여론조사를 해도 국민반이상이 반대를 하는구만....

profile

순대랠라

2019.09.04 14:08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추천
1
비추천
0
[마을버스25번님 에게] 작성자

법무부장관의 임명은 대통령의 권한입니다. 그런데 왜 나경원과 황교안이 눈에 불을 싸지르고 막고 있을까요? 님은 그건 이해하시나봅니다.

대한민국에서 더러운 저질 이슈가 제일 많은 인간은 황교안 나경원인데 님은 왜 그들을 대표자로 모시고 계신가요? 여론조사라면 갤럽은 자한당 19%정도입니다. 그럼 없어져야죠? 왜 아직도 국회를 반쯤 양분하고 있나요? 

 

들이댈대를 보고 들이대세요. 님과 어울리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배우시다보면 발전은 자연히 온답니다. 좀 늦게 와서 그렇지.

profile

최강튼튼이

2019.09.04 12:19
가입일: 2018:04.15
총 게시물수: 10
총 댓글수: 103
추천
5
비추천
0

조국 후보자는 누구보다 청문회를 원했습니다. 모든 것을 깔끔하게 밝히고 정당하게 법무부 장관의 자리에 앉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더러운 자한당이 그것을 막고자 하였죠. 그래서 조국을 다 털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조그많게 나온 것이 조국딸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사실 억지가 많죠. 그 당시에 1저자를 주는 규칙도 애매했고, 뭔가 대단한 것도 아니었고.. 지금에 와서 보면 이상하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당시의 상황은 그랬다는 거 어쩔 수 없는 거죠. 지금 계속 조국에 대한 검증을 한다면서 정작 조국에 대한 협의는 거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될 경우 온갖 비리에 연루가 되어 있는 자한당이 똥줄이 타는 것이죠. 그래서 어떻게든 막으려고 하다보니 청문회를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현명하게도 조국은 기자회견으로 돌려 버립니다. 국민들의 궁금증은 해결하고, 자신이 떳떳하다는 것을 알리는 효과를 거둔 셈이죠. 사실 상 온갖 카메라와 기자들 앞에서 각본도 없이 모든 궁금증에 대해 답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떳떳하고 자신이 없으면 못할 행동이죠. 만일 자한당 누구라도 그렇게 하라고 한다면 무서워서 못했을 그 행동을 조국은 한 겁니다. 대단한 사람인 거죠. 사실 예전에 박근혜는 기자회견 한다고 해놓고 100% 짜여진 질문과 짜여진 답만 하고는 쌩~ 나가 버렸죠. 그런데 조국은 애초에 질문 주제에 제한도 없고, 질의응답에 대한 시간제한도 두지 않았습니다. 이런게 기자회견이죠. 저는 모든 사실 100%를 알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조국은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딸에 대한 문제가 실제 문제로 밝혀진다 하더라도 그 문제는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생각합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고... 저는 그 정도면 정말 훌륭한 인물이라생각할 겁니다. 당신들은 자신들의 비리는 생각지도 않고 남의 작은 허물만 물고 늘어지며, 자신들의 이득과 기득권 있는 사람들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자한당을 응원하세요. 저는 그 사람들보다 더 착한 사람들이 다스리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더욱 성실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이 되기를 고대합니다. 그렇기에 조국이 꼭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기를 기원합니다. 

profile

애교낭자

2019.09.04 17:14
가입일: 2017:12.22
총 게시물수: 3
총 댓글수: 75
추천
3
비추천
0

조국 후보자에 대해 좋은 감정 가지고 민정수석 될때도 응원했습니다

이번 사태로 흠집일지 상처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순탄하진 않겠지요..

하지만 더 더러운 사람들이 욕하는 모습이 보기 좋진 않네요..

profile

심청사달

2019.09.05 04:13
가입일: 2015:12.14
총 게시물수: 59
총 댓글수: 820
추천
2
비추천
0

추천 수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 물타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ㅋ

뭐 문재인이 언론을 장악했다고 믿는 분들도 아직 많던데 오죽할까요.

언론이 그렇게 대통령되면 바로 장악되는 줄 아는 모양입니다.

맹박이가 언론 장악할 때 방송국 직원들이 하도 버텨서 2년 걸렸나요?

그리고 언론을 장악했는데 이번 조국 사태가 일어날 수가 있나요? ㅋㅋ

 

한국언론사망, 언론이 얼마나 썩었는지 이번 사태를 보면서 몰랐던 분들 많이 느끼시겠죠.

썩은 언론들이 아직도 자기들이 여론을 주도할 수 있는지 풀파워로 보여주겠다 이건데…

글쎄요. 이제는 논두렁 시계 때와는 많이 다르죠?

반일 여론 직후라 타이밍이 아주 교묘하기도 합니다.

여전히 언론에게 끌려 다니는 국민들이 아쉬운 면도 있지만

여론이 거의 반반으로 왔고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믿습니다.

 

이번 언론의 몰아치기는 앞으로 내년 총선에 한 번,

그리고 대선 전 후로 문재인을 죽이기 위해 또 한 번 올 것이라 봅니다.

(손혜원은 김정숙 여사의 절친, SBS가 던지고 검찰이 받아서,

논두렁 시계 때처럼 밑밥 깔기 작업 들어 갔죠.)

그때를 대비해 국민이 미리 맞는 예방 주사라고 생각하면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문재인과 민주당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적어도 거짓에 속지 않는 국민들이 되기를,

언론들이 우리에게 진실을 이야기 해주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profile

달림이

2019.09.05 04:18
가입일: 2015:11.28
총 게시물수: 823
총 댓글수: 7588

black & white  comparision to be 

profile

순대랠라

2019.09.05 12:08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달림이님 에게] 작성자

미...쿡..분..이신가요?..

profile

kimdoogs

2019.09.05 08:50
가입일: 2016:10.17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14

제발 이런 글들은 되도록 안쓰이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곳에서 정치적 견해때문에 서로 비방하려고 하는 모습들은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profile

순대랠라

2019.09.05 12:04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추천
1
비추천
0
[kimdoogs님 에게] 작성자

단순비교만 해놓은 것입니다.

정치때문에 나라가 뒤집어지는 일이 몇번이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박근혜는 탄핵까지 당했습니다. 그때도 가만히 계셨던것같습니다. 

아니면 그때 가슴에 담아둔 태극기와 성조기, 일장기를 지금 같이 흔들고 계십니까?

 

이런글 되도록 안쓰길 바라시는 분은 오늘 오전에 가입하셨네요.

4시간동안 오메에 올라온 게시글을 대부분 읽고 "이런글"이라고 일반화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선비님.

왜 단순비교글을 정치적 견해로 인한 상호비방글이라고 오독하시고 판단하시는지 근거를 주세요.

 

댓글다신분의 정치적견해는 궁금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이곳은 정치게시판입니다. 

정치를 개판 쓰레기판으로 만드는 세력이 있는데 거기에 비판과 동의는 자유입니다. 

다만 최소한의 예의에 벗어나는 반말만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팩트에 벗어나는 가짜뉴스는 폭탄맞습니다. 

 

실수로 혼돈하여 글을 잘못올렸다면 사과하고 바로잡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게시글이든 글에 대한 노력은 폄하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profile

잼쟁이

2019.09.05 08:51
가입일: 2019:01.18
총 게시물수: 6
총 댓글수: 60

피 토하면서 조국을 수호하고 싶습니다.

profile

Op

2019.09.05 10:44
가입일: 0:00.00
총 게시물수: 1888
총 댓글수: 9697
추천
1
비추천
0

이거 차이가 나도 아래로 위로 너무 많이남

판사가 된것도 개인적으로 의심이 많이 갑니다

profile

revo

2019.09.05 14:09
가입일: 2017:12.03
총 게시물수: 50
총 댓글수: 300
추천
1
비추천
0

이제보니 조국 후보자 법무부장관 급이 아니네요.

차기 대선 후보자 였습니다.

profile

리온

2019.09.05 14:42
가입일: 2019:03.04
총 게시물수: 0
총 댓글수: 43
추천
1
비추천
0

사필귀정... 꼭 그리되길 바랍니다.

그를 이토록 막는 이유는 명확하겠죠.. 또다른 그들의 밥그릇이 다 깨져나갈걸 예상하기 때문이겠지요.

어쩌면 국운이 걸릴 일입니다.. 꼭 올바른 길로 나아가길 바랄 뿐입니다.

profile

구피

2019.09.05 14:49
가입일: 2017:06.28
총 게시물수: 116
총 댓글수: 257
추천
1
비추천
0

언론의 진실된 보도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profile

호환마마

2019.09.05 17:29
가입일: 2019:02.27
총 게시물수: 14
총 댓글수: 404
추천
1
비추천
0

태평양 무인도에서 혼자 산다면 모를까,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정치에 관여되는데 정치를 회피하며 거론하지 말라는 것은 내 인생을 남에게 조건없이 맡기고 휘둘리고 살아도 좋다는 표현이지요.

학교, 직장은 물론 부부 간에도 정치가 존재합니다. 두 사람 이상이면 그 사이에 정치가 있습니다.

profile

제트건담

2019.09.06 10:03
가입일: 2018:11.05
총 게시물수: 52
총 댓글수: 322
추천
1
비추천
0

나경원 원내대표가 당내 반대의견이 있음에도 급하게 청문회에 동의한 여러 이유가 있을것 같습니다.

profile

킬1

2019.09.07 08:18
가입일: 2019:07.19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37
추천
1
비추천
0

우리가  지켜본 세대에서 한가닥 하시는분들 한번 탈탈 털어보면 가관일겁니다...

profile

nomad

2019.09.07 17:14
가입일: 2018:08.02
총 게시물수: 2
총 댓글수: 19
추천
0
비추천
-1

조국....제2의 조희팔같은 가족사기단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5 정치시사 황교안 삭발 현장, 뉴스에 나오지 않았던 상황 + 7 나루니 09-17 153
1464 야당 나경원 아들 윤리심의 물 건너가나?..윤 교수 보고서 미제출 file + 3 dukhyun 09-17 109
1463 야당 대삭발의 시대 file + 4 회탈리카 09-16 140
1462 일반 조기영 세상터치 file + 1 dukhyun 09-16 94
1461 민심 또 국회는 국개들 쌈판되것지요 + 3 나노대장 09-16 110
1460 야당 [박제]나경원 "윤석열 교체 막아야"..황교안 "文대통령 끌어내려야" file + 1 순대랠라 09-16 102
1459 일반 조선일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이게 어느나라 신문이었죠? file + 2 순대랠라 09-15 112
1458 일반 [7광구]"2028년이면 일본땅"… 日이 독도보다 탐내는 '7광구' file + 3 순대랠라 09-15 111
1457 일반 저축왕 곽상도. 그를 본받자. file + 3 순대랠라 09-15 104
1456 민심 조국 장관 임명 "잘못했다 51%"..56% "공정·정의 훼손" + 8 양귀비 09-14 146
1455 일반 '3만톤급 한국형 경항공모함' 성능 어느정도일까 + 1 양귀비 09-14 121
1454 민심 답답한 나라 + 4 나노대장 09-13 124
1453 국회 행안위서 또 막힌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법안'(FEAT. 바미당 권은희) file + 5 순대랠라 09-13 201
1452 팩트체크 이게 사람의 차이 아닌가 ....! file + 5 Op 09-12 153
1451 폭망 답답 하네요... file + 5 Op 09-11 132
1450 나경원 아들 의혹 삼성종기원 전직원 폭로(?) file + 9 Op 09-11 178
1449 팩트체크 서지현 검사 페북. jpg file + 1 Op 09-11 128
1448 민심 혐]사고방식 file + 2 Op 09-11 108
1447 야당 삭발 릴레이인가요 ...? file + 2 Op 09-11 108
1446 일반 김용민의 그림마당 file + 3 dukhyun 09-11 120
1445 폭망 나경원 아들, 삼성전자 도움 받아 서울대 의대 교수와 논문 작성했다.(유모) file + 3 순대랠라 09-11 125
1444 팩트체크 나경원 아들, 美 고교 재학중 서울대 공동연구 '1저자' 등재 + 5 양귀비 09-10 151
1443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이언주 삭발. 이언주는 삭발이라도 한다. 정신차려라. file + 3 순대랠라 09-10 103
1442 일반 조기영 세상터치 file dukhyun 09-10 66
1441 일반 [드디어 시작]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검찰이 맡는다 .!!!!! file + 1 순대랠라 09-09 94
1440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드디어 조국후보자의 거짓말을 찾아낸 주광덕의원. 대견합니다. file + 4 순대랠라 09-09 132
1439 정치시사 조국 임명 file 나루니 09-09 70
1438 일반 서지현 현직 검사의 현 검찰 저격글 file + 2 호박죽 09-09 118
1437 팩트체크 [한국일보]동양대 최성해 총장 '유령 박사학위' 논란.. 조국 관련 발언 신빙성은? file + 1 순대랠라 09-08 104
1436 일반 [펌] 나경원아들1저자 논문 의혹 제대로 파헤쳐 보겠습니다(모자이크-유모) file + 21 순대랠라 09-08 615
1435 팩트체크 검사인력부족 file + 5 Op 09-07 133
1434 야당 [장제원,수정] 그리고 아들 노엘.속보.(뺑소니 혐의, 은혜의혹까지) file + 9 순대랠라 09-07 143
1433 일반 조국청문회 + 2 킬1 09-07 103
1432 일반 [C.J 장남 이선호 마약] 이게 왜 정치면에? file + 1 순대랠라 09-06 89
1431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사학재단’ 비리로 몸살 앓는 국회의원들...실태 '추적' file + 1 순대랠라 09-06 101
1430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조국 사태 반전' 文대통령 지지율 2주째 상승…한국당은 하락 file + 2 순대랠라 09-06 96
1429 정치시사 검찰이 조국임명에 난리난 이유 file + 1 Reclear 09-05 142
1428 정치시사 간담회 참석 기자들의 수준이 참담 하군요 file 나루니 09-05 90
1427 일반 [그만 나와라 조국이야기] 마지막 조국이야기. 조국이 왜까이는가? + 1 순대랠라 09-05 164
1426 일반 [그만 나와라 조국이야기] 동양대학교 표창장 기레기질. file + 5 순대랠라 09-05 347
1425 일반 [언론 재미] 표창장과 총장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우리 언론들. file + 1 순대랠라 09-05 110
1424 일반 [일본반응] 나경원님 일본반응. file 순대랠라 09-05 108
1423 일반 [특종] 최순실 "전무후무 조국 딸 논란, 왜 덮으려는가" 옥중편지 - 뉴스원 file + 1 순대랠라 09-04 85
1422 팩트체크 한국당 멘봉 ㅋㅋ file + 10 Op 09-04 270
1421 정치시사 [Victory] 덫 YeeF 09-04 81
1420 일반 [속보] 조국후보자 동기. 등기이사 재단 고액법정부담액 고의 체납. file + 10 순대랠라 09-04 230
1419 일반 조국반대집회 정리 - 기분 안좋을수 있습니다. file + 5 순대랠라 09-04 256
1418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속보) 나경원 '조국 임명되면 중대 결심' file + 6 순대랠라 09-03 115
1417 여당 어제 기자간담회를 끝까지 다 보고서 든 생각. + 1 익명의행인 09-03 125
1416 간신 어제 기자간담회 요약 짤. file + 2 익명의행인 09-03 120
1415 일반 조국 간담회 스타기자탄생. - 일요신문 김명일 - 이준석 아바타. file + 5 순대랠라 09-03 142
1414 일반 조국 간담회 스타기자탄생. - KBS 조태흠. file 순대랠라 09-03 825
1413 일반 조국 간담회 스타기자탄생. - 일요신문 최훈민. file + 4 순대랠라 09-03 158
1412 정치시사 조선일보 기자(기레기)의 위엄 + 2 나루니 09-03 131
1411 일반 [펌]조국 VS 기룩기룩 (기자분들 얼굴들과 답변 정리- 1부) file + 1 순대랠라 09-02 97
1410 정치시사 개그맨 밥줄 끊는 신의 한수~~~ 나루니 09-02 112
1409 정치시사 깽판 전문 정당 + 2 나루니 09-02 104
1408 일반 김용민의 그림마당 file + 1 dukhyun 09-02 85
1407 여당 문 대통령 "대입제도 전반 재검토해달라…젊은 세대에 깊은 상처" file + 2 순대랠라 09-01 96
» 팩트체크 나경원과 조국의 비교. + 35 순대랠라 09-01 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