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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347 PC모드
이글은 조국의 임명과 지지와는 상관없습니다. 그냥 기레기들의 성급하고 저급한 기레기 질을 비판합니다.
지금 기레기들이 언론이란 낮좋은 이름으로 정치와 손잡은 수사권력의 쥐새끼들과 그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정치꾼들이 대한민국을 계속 좀먹는 것에 화가 나서 올립니다.
조금 더 지금을 되돌아보면 일본도 거기에 뭔가 교감을 주고 받는다고 믿어 의심치 않게 되었습니다.
노무현과 노회찬을 그들의 펜끝으로 찔러 죽이는 것을 보고 소수의 1인으로 화를 냈지만 어쩔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와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보고 듣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돌아가신 어느분의 말씀을 믿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역사속에서 진실에 직면할때 여러분의 인생이 완전히 변할것입니다. "
조국이 어떤 사람이던 아님 금수만도 못한 것일지라도 상관없습니다.
현시대에 기레기의 존재와 위험성을 그리고 그 존재란것이 얼마나 가벼운지 까주었거든요.
지금 기레기들 장난질은 지금 한국의 진화와 발전에 전혀 필요없는 것들입니다. 방해덩어리들이죠.
그리고....제발 조국은 이제 그만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ㅠ..ㅠ 다른 이슈들 다 쳐먹쳐먹해요.
어쩜 조국만 뜨면 연애인기사도 사라집니까?
CJ 3세 마약사건, 태풍 링링, 일본애들 험한, 논두렁 시계, 반일민족주의.....등등.
표창장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원본출처 | https://twitter.com/Carl_Jung66/status/1169225759715577856
다른 분 : https://twitter.com/mixtape_xxxx/status/1169234864102465538
들어가 보시면 다 웃기고 재미집니다. 특히 댓글들.
그런데 24시간도 안돼서 종결됩니다.
동양대 총장이 악의적으로 인터뷰를 편집한 기사의 내용을 번복했고 또 정정보도 요청을 해서 마무리됩니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0904180206957
허무한 하루~ 지루한 하루~ 내 사랑은 어디에~. 커피를 마신다.~
이제 조국 그만. 에너지낭비 그만하자!!!!!
하루 글 5개가 너무 불만스러운 저~어는 길게 쓸수밖에 없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자한당에 입당원서 내러갑니다.
이번 사태를 지켜보며 우리는 '조국'이라는 걸출한 정치인을 얻게 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법무부장관을 끝으로 조용히 학계로 돌아갈 사람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대학 강단으로 조용하게 돌아가기도 틀렸고 국민들의 요구는 단순히 법무부장관에만 그치지 않고 더 높은 단계의 '정치개혁'을 바라게 되었습니다.
조국후보자가 법무부장관에 임명된다고 해서 대한민국에 수십년 쌓여온 사법적폐가 해소되고 검찰개혁이 완수된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인적 적폐청산은 현행법을 고치지 못하는 한 수박겉핥기에 그칠수 있고 제도적 개선 또한 법개정이 이루어지지 못하고서는 반쪽이나 반의반쪽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국민들은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의 열망을 이번 '조국임명 사태'에 대입시켜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 개혁이 단시일에 이루어지지 못할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이 사람은 '개혁의 완수'까지 자신의 역할을 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법무부장관이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국민들은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그를 소환할 것이고
응할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장관임명과정도 내년 선거과정도 개혁의 과정중 일부입니다.
청문회에서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괜찮고 임명여부가 어떻게 되더라도 괜찮습니다.
진보적 학자에서 임명직 고위공무원, 그리고 앞으로 선출직 공무원이 되어갈 모습들을 상상하면 저는 기분이 좋습니다.
이건 검찰의 구데타입니다. 윤석렬이 납치, 감금 상태가 아니라면 조직에 충성중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