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짓이 아베랑 똑같음

간담회를 지나보니 조국은 벌써 조국이란 역할을 50%이상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장관이 되던 안되던 간담회를 본 국민들은 기레기들의 정체를 알았으니까요~ ^^

대통령을 비롯, 일반 예능과 방송에서 단 한사람이 18%가 넘는 시청률을 누가 단독으로 올리겠습니까?

바보같은 자한당과 기레기들은 조국을 단번에 대선주자급으로 올려놓았네요...음.... 

저래도 표주는 띨빡한 자들이 한국 인구의 30%나 됩니다. (욕!!!)

나경원이 개최를 한것은 언론에 나가 나경원이 큰일한것 처럼 보이고, 다시 반박하는 사실은 크게 보도안돼어 사람들은 모르고 어차피 보수당은 이정도만 해도 늘 지지층을 굳건이 하고 아니면 잘모르는 사람들은 열심히 일한다라고 생각하여 보수로 돌아서고............이렇게 조금씩 사람들은 모으다 보면 어느세 대통령은 보수가 되고 무서운 집단이죠....

개누리당만 지지하는 사람들은 나라를 말아먹어도 개누리당이고,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 역시 마찮가지입니다.

민주당이나 개누리당 다 똑같은 놈들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논란들을 보면 기레기들이 부풀린 것들이 대부분인 느낌이다.

왜 그렇게 조국을 죽이지 못해 안달인지 모르겠다.

이런 이야기는 여기서 처음 보네요

주요 뉴스들을 보면

장학금이 잘못 됐다느니, 영어 성적이 4~6등금인데

대학을 어디 갔냐던지 이런 이야기만 나오거든요..

참 나....!!

우리 조국입니다.

왜 조국이란 법무부 장관 후보에 대한 기자회견이 아니라 자녀의 기자회견일까요?

딸이 장관을 하기로 했나요? 최소한 교육부 장관 후보라도 저리는 해서는 안됩니다.

딱, 일제시대와 군사정권 때 인권이고 뭐고 다 무시하고 폭력을 행사하던 모습이 보입니다.

구라치는데 자한당은 그렇다 쳐도 언론들도 모조리 가담했죠. 검찰도 의혹만으로 압수수색하고, 검찰만이 입수할 수 있는 자료를 자한당과 언론에 넘겨 조국 죽이기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되구요.

이번에 언론과 검찰은 확실히 뜯어 고쳐야 할 것입니다. 자한당은 구제불능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