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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일보 양정대(논설우원)이란 자가 "박근혜 신당을 창당하라." 라며 논설을 냈습니다. 

 

그런데 박근혜가 누구입니까?

 

밝혀진 뇌물의 액수만 592억, 밝혀진 죄명만 18개를 가지고 새누리당을 폭파시킨 수괴아닙니까?

또한 최태민과 그의 딸 최순실에게 대한민국의 운영을 위탁하여 국민들의 분노가 새누리당에게 향하게 한 장본인아닙니까? 

박근혜_죄명_죄목.jpg

그런데 이런자를 위한 정당을 만들라고 양정대와 한국일보는 말하고 있습니다. 

 

원문링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6191659068266

 

001.jpg

 

그러면 우리 빛교환님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홍준표가 4%짜리 정당을 24%로 만들어놓고 그걸 이어받아 지금 21%~27%의 지지율을 왔다갔다하고 있는데 그걸 보수의 원수인 "박근혜정당"을 만들어 굳이 반쪽을 쪼개 놓고 싶은 저 한국일보의 똘마니를 규탄해야합니다. 

 

자한당은 내년총선까지 빛교환님과 나베를 믿고 총선의 승리를 위해 가야합니다. 

 

경제 뭐가 중요합니까? 몰라도 그냥 나쁘다고 어렵다고 우기면 조중동이 다 그렇게 써줍니다. 

외교 뭐가 중요합니까? 미중무역전쟁 속에 뭍어 그냥 나쁘다고 우기면 또 그렇게 다 써줍니다. 

 

이렇게 조중동은 우리편입니다. 하지만 이제 한국일보는 아닌것같습니다. 

우리를 편가르고 쪼개놓으려는 세력을 규탄합시다. 

 

한가지 더.

올해 1분기 해외에 나간 국민들이 역대 최대랍니다.

또한 여름 휴가 시즌에 외국에서 보내려는 예약수도 역대 최대랍니다.

이것은 최저임금의 여파로 적은 돈으로 놀수있는 외국으로 사람들이 나가는 것입니다. 

해서 빨리 황교환님과 자한당이 똘똘뭉쳐 외국인차별법을 통과시켜야 한국인의 외국유출을 막습니다.

또한 박정희, 전두환 때처럼 외국으로 나가는 것을 어렵게 해야 이러한 일이 없어질것입니다. 

 

경제학자들 대부분은 외국인차별법이 국내 인력의 실업률을 높일것라는 외국의 사례를 많이 가지고 말합니다.

값이싼 외국인력을 사용이 늘어나며 자연스레 한국인 고용을 꺼릴것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그것은 문정부에서 막아야할 일이죠. 황교환님과 자한당은 그냥 법을 통화 시킬뿐입니다. 

그래야 외국인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자한당을 지지하죠. 여기서 외국인은 우리보다 못사는 지역외국인입니다.

잘사는 미국, 유럽등의 백인들은 제외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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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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