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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82 PC모드
최근 오산평안병원의 폐쇄병동허가를 비판하고 있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저격하고있는
대한의사협회 회장 최대집 회장님.
오메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6191659068266
이 병원의 인허가는 지역의 주민들뿐만 아니라 지역의 자한당위원 시도의원들도 극렬히 반대하는 사항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최대집 회장님은 오로지 더불어민주당의 안민석의원의 인격을 깍아내리기 위해 1인시위를 펼치시고 있습니다. 물론 조중동의 지원사격을 뒤에 업고있는 중입니다. 화이팅!!!!
지역신문의 취재내용 : http://www.giview.co.kr/mobile/article.html?no=13137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출처 : 나무위키)
서북청년단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자유개척청년단'을 만든 극우 인사.
2005년10월13일 조갑제닷컴에 "진료실을 나온 애국의사 최대집"이라는 글이 실렸다. 를 시작으로 노무현 정권부터 시작된 민주정권을 비판는 시위와 고소고발을 주도한 인물.
특히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단식 투쟁을 하는 유가족 등 앞에서 극우 장기정과 함께 소위 '폭식투쟁'을 주도하였다.
보수궤멸의 수괴인 박근혜탄핵에 맞서 헌법과 법률에 위반되는. '자유통일해방군'을 창설하였으며 이때 연설문에서는 창설식에서 최대집은 필요에 따라 헌법과 법률을 넘어서는 자연법적 법률의 명령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법률을 무시하고 개인을 위한 군대를 만들어도 된다는 논리라고 할수있다.
또한 판문점 선언을 쓰레기 라고 말하며 쓰레기속에서 연꽃을 피우자고 주장하였다.
한방폐지를 주장하였으며
2017년 9월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한의사 진단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하자 김명연 의원의 안산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이밖에 너무 많다.~~~~
자한당과 빛교환님은 최대집을 자한당으로 끌어안아 비례대표 혹은 안산에 공천을 주어야만한다.
그리고 그에게 4선국회의원인 안민석과 상대하게 하여 승리를 쟁취하여야한다.
그래서 박근혜당으로 쪼개질 위험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수있을것이다.
이렇게 지금의 헌법과 법을 무시하며 자한당과 결을 같이 하는 자를 맞이하여 새로운 시대의 역군으로 키워내야만 자한당의 영위를 지속할수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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