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개에물린 초등학생 배상판결

작성자: 회탈리카 조회 수: 29 PC모드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회탈리카

2018.08.24 09:09
가입일: 2016:06.26
총 게시물수: 5956
총 댓글수: 4795
작성자

개나 고양이나 본능은 숨어있죠. 사람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669 MS "윈도7 사용 중지해달라"… 스스로 치부 공개 file 잡채킬러 06-09 16
668 삼성, 갤럭시 폴드 美 출시 연기 가능성..삼성 "샘플 점검중"(종합) 잡채킬러 06-09 6
667 박정호 SKT 사장 “5G 안정화 6월까지 가능" 잡채킬러 06-09 19
666 '리니지' 전면무료화 선언..21년만에 정액제 폐지 잡채킬러 06-09 20
665 [위클리 스마트] "USB 메모리, 다 썼으면 그냥 뽑아도 됩니다" 잡채킬러 06-09 9
664 "다뉴브 상류 물조절 효과로 수위 '뚝'…선체 인양에 도움" 잡채킬러 06-09 12
663 "DMZ 화살머리고지서 유엔군 추정 전사자 유해 첫 발굴" file 잡채킬러 06-09 17
662 신도림역서 60대 남성 투신…병원 옮겨졌으나 사망 file 잡채킬러 06-09 21
661 5급 공채 합격자, 연수 중 여성 동료 몰래 촬영하다 퇴학 file 호박죽 06-10 9
660 병무청에 적발된 병역면탈 과정 file 호박죽 06-10 17
659 "인양 중 유실 틈 없게"…침몰 유람선 사방 둘러싸고 3단계 수색(종합) file 잡채킬러 06-10 11
658 '고유정 전 남편' 추정 유해, 인천 재활용품업체서 발견 잡채킬러 06-10 13
657 여수 거북선 나무 계단 파손…사진 찍던 일가족 날벼락 잡채킬러 06-10 23
656 차량 들이받고 살펴보더니…슬그머니 자리 뜬 경찰관 + 1 잡채킬러 06-10 18
655 시흥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잡채킬러 06-10 9
654 대낮 인천 카페서 친형 살해 50대 구속 잡채킬러 06-10 20
653 호남대 치위생과, 광주시민 대상 ‘의료봉사’ 잡채킬러 06-10 24
652 자기장 기술로 줄기세포 정확히 이송·이식한다...퇴행성 뇌치료↑ 잡채킬러 06-10 18
651 이번주 전기료 누진제·가업상속지원 세제개편 주목 + 2 잡채킬러 06-10 20
650 국내서 에이즈 백신 개발 새 방법 제시..치료용 항체 가능성 제시 잡채킬러 06-10 11
649 신혼부부 매입·전세임대, '저소득·다자녀 가구'는 더 유리하답니다 file 으악 06-10 20
648 7월 '자궁 외 임신'도 최대 100만원 임신·출산 진료 지원 file 으악 06-10 25
647 [단독]고유정 허위진술에 놀아난 경찰..수사력 '도마 위' 양귀비 06-10 21
646 ‘성폭행 트라우마 17세 소녀 안락사’는 오보였다 file + 2 순대랠라 06-10 20
645 국공립유치원 민간위탁 없던 일로.."학부모·예비교사 우려감안"(종합) 양귀비 06-10 15
644 서해안 고속도로서 트럭 전복..1명 사망·1명 부상 양귀비 06-10 14
643 내년부터 초등 입학생에 문화카드 file 으악 06-11 11
642 삼계탕 한 그릇에 1만8천원.."서민은 못 먹겠네" file + 6 dukhyun 06-11 37
641 뇌부터 피부까지..블랙커피의 좋은 효과 file dukhyun 06-11 24
640 [인터뷰] 유족 "고유정과 6년 연애, 숨쉬는것 빼곤 다 거짓말" 양귀비 06-11 24
639 "김동성에 빠져서" 친모살해 청부 30대女 , 2심 선고 양귀비 06-11 20
638 "맘에 안든다"며 친구 때려 숨지게 한 무서운 10대들 양귀비 06-11 15
637 동해고속도로 한가운데서 대전차지뢰 발견 file 호박죽 06-11 40
636 여대 마스코트의 최후 file 호박죽 06-11 49
635 홍콩은 범죄인 중국송환 반대시위中 file 호박죽 06-11 24
634 75억내고 명문대 입학한 싱가폴 금수저 file 호박죽 06-11 40
633 [현장영상] 추돌·침몰 충격으로 파손된 허블레아니호 양귀비 06-11 10
632 친구 무차별 폭행 사망, 이틀간 시신 방치..10대 4명 자수(종합) 양귀비 06-11 7
631 '새 침대 싫어' 아버지·누나 살해 20대 무기징역 확정 양귀비 06-11 12
630 순찰차로 시민 차량 들이받고 '몰래' 도망친 여경...통영경찰서 게시판 근황. file + 2 호박죽 06-11 35
629 (기사링크) PC방 살인김성수 1심 징역 30년 불복…檢도 항소 file 아크로유닛 06-11 12
628 '실종자 4명' 어떻게 찾나..구조팀, 오후께 계획 발표 양귀비 06-12 5
627 수능 만점 서울대생, 故 이희호 여사에 '막말' 논란 양귀비 06-12 17
626 낚시가게 주인 살해 50대, 인근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양귀비 06-12 12
625 "땅콩에도 '책임져' 남발하던 총수일가, 회사 피해엔 무책임" 양귀비 06-12 32
624 "바다가 부른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내달 5일 개장 file dukhyun 06-12 22
623 도로 갓길에 방치된 육군 K2 소총…차량 몰던 시민 신고 file 손뉨 06-12 24
622 드디어 홍콩에서 공권력의 이름으로 폭력이 시작되었네요, file 순대랠라 06-12 36
621 심각하군여 홍콩.. 케키 06-12 13
620 이게 오늘 우리나라 이야기라니 헐... 케키 06-12 23
619 8월부터 뇌혈관질환 14개 항목 건보 적용 확대 file 으악 06-13 80
618 [짜오! 베트남] 맥주 몇 병 값에 거리 어디서나… 밀려드는 마약에 휘청 스톨게 06-13 48
617 2기 신도시 강남 출근기.. "족히 2시간, 고난의 행군 수준" 양귀비 06-13 36
616 '전 남편 살해' 고유정은 어떻게 시신을 날랐나..바닷길 보안 '구멍' 양귀비 06-13 57
615 할머니는 여섯살 손녀를 품에서 놓지 않았다 + 2 양귀비 06-13 36
614 '제 2의 버닝썬' 클럽 결국 꼬리 잡혔다 + 1 양귀비 06-13 41
613 가난에도 이자가 붙습니다. file + 3 익명의행인 06-13 68
612 '고유정 시신 유기 진술' 완도 해상서 수색 지속 양귀비 06-13 37
611 물리면 ‘고기 알레르기’ 생겨 강제 채식주의자 되는 진드기가 한국에서 발견됐다 file 손뉨 06-13 145
610 강화도까지 '붉은 수돗물' 피해 민원..학교 급식 중단 양귀비 06-14 15
609 53명 원아 지키려.. 보육교사가 손도끼 난동범 막아섰다 양귀비 06-14 30
608 'MB 다스 소송비' 명세서 내밀자.. 삼성도 부인 못했다 양귀비 06-14 23
607 달리는 차 앞 유리 깨고 쇠막대기가..'도로 위 흉기' 속수무책 양귀비 06-14 28
606 “그는 교통조사원이었습니다” 함평경찰 해명 역풍 + 1 익명의행인 06-14 27
605 지적장애 미성년자 성폭행 前 한화이글스 엄태용, 항소심서 '중형' file 손뉨 06-14 20
604 "주점에서 야간 알바하다 딱 걸린 여경" file 손뉨 06-14 33
603 집단폭행 10대 4명 '살인죄' 적용 검토.."사망 예견하고도 폭행" 양귀비 06-15 12
602 과연 누가 쐈을까?..미궁에 빠진 오만해 유조선 피격 사태 양귀비 06-15 16
601 불법주차로 골머리 앓는 서울시..주정차단속 과태료는 2년 새 117억 줄어 + 1 양귀비 06-15 95
600 "병 유전될까봐"..7세 딸 살해한 엄마 21일 첫 재판 양귀비 06-15 16
599 "술 취한 민원인, '버닝썬' 들먹이며 비꼬는데..오늘도 꾹 참습니다" 양귀비 06-15 28
598 쭉쭉빵빵.~ 인터넷 미녀들. 조만간 없어질 전망. file 순대랠라 06-1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