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배달의기

2018.10.23 01:41
가입일: 2017:12.26
총 게시물수: 55
총 댓글수: 739
추천
1
비추천
0

그래..그게 효도하는 길이다.

profile

몸짱

2018.10.23 11:40
가입일: 2018:03.21
총 게시물수: 0
총 댓글수: 603
추천
1
비추천
0
"거부 당한 제가 거부하려고 합니다?" <---  뭔말이여???
profile

왕미

2018.10.24 00:10
가입일: 2017:05.29
총 게시물수: 10
총 댓글수: 1564
추천
1
비추천
0

"낙태 당한 여자들이 낙태를 찬성한다."와 동급 드립!! 

그 와중에 낙태 당한 여자는 한 명도 없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813 '부당해고' 아나운서들 회사 복귀하자..MBC, 이번엔 '격리' 양귀비 05-30 17
812 '5·18 왜곡' 지만원 억대 손해배상금 물었다..5월 단체 '경종' 양귀비 05-30 10
811 '쓰레기차에 매달린 황교안' 고발사건 대구경찰이 수사 양귀비 05-30 16
810 '안태근 성추행' 동석 검사 "서지현 못 봤다..안태근 만취" 양귀비 05-30 27
809 대법 "'교복차림 성행위' 애니메이션도 아동·청소년 음란물" file 손뉨 05-30 14
808 맹독성 문어 출현…개장 앞둔 부산 해수욕장 비상 file 손뉨 05-30 20
807 교장 성추행 고발했다 학교서 화형당한 여학생 file 손뉨 05-30 42
806 전기모기채 쓰다가 화재. file + 1 Reclear 05-30 32
805 이마트에서 6월 5일 까지 한우 위크 이벤트로 한우 소고기를 최대 50 퍼센트 할인해서 판매를 한다고 해요 file 킹제임스 05-31 12
804 올리브 영에서 6월 5일 까지 많은 할인 이벤트 세일 100 원특가 이벤트를 한다고 해요 file 킹제임스 05-31 10
803 [단독] "전두환 거짓말에 80년 5월 21일 전씨 헬기 탑승 증언 결심" 양귀비 05-31 7
802 불꺼진 헝가리 3대 야경..현지인들 꽃과 촛불로 추모물결 양귀비 05-31 12
801 "'카페 촬영족' 싫어요"..인증샷 금지하는 '노포토존' 카페들 양귀비 05-31 20
800 헤어지자는 연인 성폭행 시도한 육군 병장 체포 양귀비 05-31 9
799 '훔친 신용카드, 내 카드처럼 흥청망청'..20대 영장 신청 양귀비 05-31 14
798 "아침식사, 1주일 한두번도 좋다..심혈관질환 위험 절반↓" 양귀비 05-31 13
797 헝가리. 벌써 돈이야기하는 쓰레기 언론들. file + 2 순대랠라 05-31 40
796 식당 벽지 뜯어냈더니 보물급 세계지도 발견 file + 2 호박꽃 05-31 41
795 베네수엘라 살인물가 근황 file + 1 콜스로우 05-31 26
794 日후쿠시마산 '쌀'이 돌아온다 file 손뉨 05-31 25
793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객선 충돌당시 영상.GIF file 윤성파파 06-01 9
792 대법, 故신해철 집도의, 유족에 11억8700만원 배상 확정 file 익명의행인 06-01 9
791 아파서 일 못하시나요? 그럼, 8만원 받으세요! file 으악 06-01 16
790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⑪ 치매가족휴가제 file 으악 06-01 11
789 폐지 100kg 모아봐야 겨우 5000원.. 노인들은 왜? file 으악 06-01 35
788 [안녕? 자연] 플라스틱 쓰레기에 목졸린 채 발견된 아기 바다사자 양귀비 06-01 18
787 [단독] "살려달라" 소리쳐도 가해 선박은 45분간 갈 길 갔다 양귀비 06-01 14
786 "손발 되어준 아내, 새집 얻고 기뻐했는데.. 얼마나 무서웠을까" 양귀비 06-01 29
785 늪지대의 폭군 악어거북 file + 2 하늬 06-01 42
784 [이(異)판결] 여군과 숙소서 부적절 관계 '유부남' 장교가 승소한 이유 + 1 양귀비 06-01 24
783 'PC방 살인' 김성수, 사건 8개월만에 선고..사형 구형 양귀비 06-01 23
782 세계는 지금 플라스틱과의 전쟁. file 순대랠라 06-01 12
781 사랑의 힘! file dukhyun 06-01 15
780 작가 "김훈" 선생의 말씀 file dukhyun 06-01 14
779 용인동부파출소 현직 여경, 상관 스트레스로 자살 file + 2 콜스로우 06-01 53
778 CJ 고급식당의 폐점 이유 file 콜스로우 06-01 32
777 아침에 마트에서 배달오자마자 고객센터에 쌍욕함 file + 1 콜스로우 06-01 36
776 식당에 아이 버리고 간 20대 부부 file + 1 콜스로우 06-01 35
775 통행료 받는 국립공원내 사찰들 ㄷㄷㄷ 有 file + 3 콜스로우 06-01 46
774 흉기로 아들 찌른 아버지 file 콜스로우 06-01 29
773 땀흘리는 운동 절대 매일 하지마세요 file 콜스로우 06-01 44
772 치안 역전 세계 file 콜스로우 06-01 39
771 멕시코 폭죽공장 폭발현장 file 콜스로우 06-01 41
770 브라질 휴대폰 강도 file + 1 콜스로우 06-01 71
769 결혼식 직전 경찰 들이닥치자 안심한 신부 하늬 06-02 481
768 일본 후쿠시마산 쌀 현재상황. file 순대랠라 06-02 29
767 모기약과 전기 모기채 같이 쓰면? 벨라 06-02 47
766 억울하다던 지하철 성추행 건 관련 경찰 측 증거 영 file waper 06-02 58
765 개념 국민배우 송광호 file + 14 waper 06-02 466
764 또 목줄 안한 대형견 사고 file + 2 콜스로우 06-02 51
763 후쿠시마 쌀 근황 file + 1 콜스로우 06-02 77
762 마당서 고기 굽던 중 부탄가스 폭발..일가족 9명 부상 + 1 양귀비 06-02 26
761 전 남편 살해 혐의 30대 여성..석달 전 숨진 4세아 엄마 양귀비 06-02 28
760 참좋은여행사, 유람선 추돌 바이킹 시긴 측에 법적 책임 묻는다 양귀비 06-02 18
759 [단독] 계속 두드렸는데..車에 갇힌 7살 '공포의 50분' 양귀비 06-02 23
758 야생 곰과 맞서 싸운 반려견 가족 하늬 06-02 27
757 하루 174명 다녀가는 879억짜리 공원 file 윤성파파 06-02 39
756 한국교회 대표하는 한기총? 가입 교단 면면 살펴보니ㅡ 한기총이 아닌 개신교인 840만명 윤성파파 06-02 67
755 멕시코 치안 상태 file 콜스로우 06-03 35
754 韓 10~20대 3명 중 2명 해외유학 희망..7개국 중 1위, 日의 2배 양귀비 06-03 6
753 "중국 물만 줘라" vs "국산생수 제공"..세계수영대회 '생수부족' 논란 양귀비 06-03 34
752 [단독]인천공항 휴지통서 3억 금괴..관세청은 속앓이, 왜? 양귀비 06-03 27
751 조두순과 피해자의 집거리 800미터...어쩔....!!! file 재상 06-03 27
750 미인정 학력으로 대학 입학..교육부 "입학취소로 대응" file dukhyun 06-03 24
749 "맘에 안들어" 노래방 종업원 집단폭행한 조폭 9명 검거 양귀비 06-03 15
748 주요 아이스크림 용량변화 니나노니 06-03 18
747 인도 근황 ㄷㄷㄷ file + 1 콜스로우 06-03 16
746 서울 의 노예 file 콜스로우 06-03 14
745 130kg 폐지 가격 file 콜스로우 06-03 12
744 취업난 학과 성비 file 콜스로우 06-03 12
743 암 판정 간호사에게 암 병동 근무시킨 서울의료원 file 손뉨 06-03 18
742 `19금` 야릇한 ASMR 제작해 올린 20대 유튜버 집행유예 file 손뉨 06-0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