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3 |
[펌] 군납비리 제보한 현역병사 청원글
|
상선약수
|
12-16 |
26 |
1532 |
카풀업체 현황
+ 4
|
상선약수
|
12-20 |
26 |
1531 |
???노동조합, 최저임금, 52시간근무제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고들했는데요..
|
회탈리카
|
01-05 |
26 |
1530 |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여동생 "무고죄 사건 진척 無…아무 힘이 없다"
+ 4
|
시나브로
|
01-12 |
26 |
1529 |
시카고 '영하40도', 호주 '영상40도'
|
시나브로
|
01-31 |
26 |
1528 |
장충기 문자보다 부끄러운 박수환 문자
|
회탈리카
|
02-06 |
26 |
1527 |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동상이 서있는 학교들.
|
순대랠라
|
02-18 |
26 |
1526 |
미국 코미디언이 말하는 음란물 규제
+ 5
|
모니너
|
03-05 |
26 |
1525 |
이화대학교 교수의 수순.
|
순대랠라
|
03-07 |
26 |
1524 |
요즘 이슈 총정리
+ 1
|
회탈리카
|
03-15 |
26 |
1523 |
中 농약화학공장 폭발 근황
+ 1
|
회탈리카
|
03-22 |
26 |
1522 |
남자 페미니스트의 현주소
|
회탈리카
|
04-09 |
26 |
1521 |
네이버, 1분기 당기순익 876억..전년比 43% 급감
+ 1
|
시나브로
|
04-25 |
26 |
1520 |
이야~~이거 비싸서 여러분들도 못드시죠?
|
회탈리카
|
05-16 |
26 |
1519 |
아내폭행 치사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
|
회탈리카
|
05-16 |
26 |
1518 |
대림동 영상 올린사람 고소
|
회탈리카
|
05-21 |
26 |
1517 |
대림동 여경 남경보다 행동 잘했다
+ 1
|
회탈리카
|
05-21 |
26 |
1516 |
서산 대산공단서 암모니아 유출…'외출 자제' 당부
|
스톨게
|
05-22 |
26 |
1515 |
베네수엘라 살인물가 근황
+ 1
|
콜스로우
|
05-31 |
26 |
1514 |
마당서 고기 굽던 중 부탄가스 폭발..일가족 9명 부상
+ 1
|
양귀비
|
06-02 |
26 |
1513 |
전세계 수익 1위 유튜버
|
콜스로우
|
06-04 |
26 |
1512 |
효과 낮은 걷기 운동하고 있다는 증거 3
|
dukhyun
|
06-05 |
26 |
1511 |
수심에 발 묶였던 '인양 크레인', 어떻게 다리밑 통과했나
|
양귀비
|
06-08 |
26 |
1510 |
'미투' 극작가, 대한민국연극제 퇴출..개명하고 지원
|
dukhyun
|
06-07 |
26 |
1509 |
속리산서 50대 스님 숨진 채 발견
|
ppmle
|
06-23 |
26 |
1508 |
내일부터 술 한잔도 면허정지…"음주운전 사망사고는 무기징역"
|
미래
|
06-24 |
26 |
1507 |
죽은 줄 알았는데 중학생 된 딸…15년 만에 상봉한 모녀
+ 1
|
손뉨
|
06-26 |
26 |
1506 |
[단독] "날 능멸했어" 고유정, 의붓아들 카톡 프사에 극한 분노
|
양귀비
|
07-05 |
26 |
1505 |
강사 자리 못 찾은 시간강사 2천명에 1천400만원씩 지원
+ 1
|
동무
|
08-11 |
26 |
1504 |
더 플랜 - 18대 대선 부정선거 관련 다큐멘터리
+ 4
|
아자르
|
04-15 |
27 |
1503 |
학생 몰래 매일 아침 책상 닦아준 선생님
+ 1
|
회탈리카
|
06-28 |
27 |
1502 |
증선위, 삼성바이오 회계부정 '고의' 판단..검찰 고발
+ 1
|
회탈리카
|
07-12 |
27 |
1501 |
브라질 근황
|
회탈리카
|
09-04 |
27 |
1500 |
아이폰 너무 비싸 중국 홍콩 인기 못 끌어
|
시나브로
|
09-27 |
27 |
1499 |
봉구스 밥버거 근황
+ 1
|
회탈리카
|
10-03 |
27 |
1498 |
지구 민폐 그곳
|
회탈리카
|
10-08 |
27 |
1497 |
PC방 살인범 얼굴공개
+ 1
|
회탈리카
|
10-22 |
27 |
1496 |
대만의 음주음전 처벌법
|
회탈리카
|
10-26 |
27 |
1495 |
박사모 다음타겟
|
회탈리카
|
11-06 |
27 |
1494 |
백두칭송위원회 조직, 활동시작
|
회탈리카
|
11-10 |
27 |
1493 |
종교적 병역거부자를 대하는 신박한 검사
+ 2
|
회탈리카
|
01-10 |
27 |
1492 |
설 연휴 뒤 서울 택시비 3800원으로 인상
+ 2
|
왕형
|
02-06 |
27 |
1491 |
보행 중 흡연금지법안 발의
|
회탈리카
|
02-09 |
27 |
1490 |
해외불법사이트 접속시 모니터화면 꺼지게 할것
+ 1
|
하테핫테
|
02-13 |
27 |
1489 |
일본이 2020년 도쿄올림픽을 하려했던 이유??
|
회탈리카
|
02-15 |
27 |
1488 |
헝가리의 파격적인 저출산 극복정책
+ 1
|
회탈리카
|
02-19 |
27 |
1487 |
대한항공 조현아 일가 근황
+ 2
|
모니너
|
02-22 |
27 |
1486 |
사이비포쿄-택배입니다” 문열어줬더니 “하나님 말씀 도착”
|
비가오면
|
02-26 |
27 |
1485 |
일 시켰지만 돈은 못 줌
|
손뉨
|
03-03 |
27 |
1484 |
일 시켰지만 돈은 못 줌
|
모니너
|
03-04 |
27 |
1483 |
권익위 승리 성접대 의혹 카카오톡 일체 확보... TF팀 구성해 분석 중
+ 1
|
손뉨
|
03-04 |
27 |
1482 |
“이게 대한민국 공사판 식사의 현실” 논란
|
나지롱
|
03-04 |
27 |
1481 |
보수단체 초등생에 사과요구
+ 5
|
회탈리카
|
03-15 |
27 |
1480 |
이희진은 누구?
+ 1
|
회탈리카
|
03-18 |
27 |
1479 |
日, 만취여성 성폭행 40대에 '무죄선고'
+ 1
|
회탈리카
|
03-31 |
27 |
1478 |
日 후쿠시마산 재료 100% 캐러멜…일본 항공사 국제선만 기내식으로 제공
|
순대랠라
|
04-14 |
27 |
1477 |
일본인 할복자살
|
회탈리카
|
05-13 |
27 |
1476 |
아니 학교 조적건물 벽돌 무너지는거 특별 관리한지 얼마나 됬다고 이런사고가 ㅠ.ㅠ
|
취람
|
05-21 |
27 |
1475 |
'돈 되는 구리만 골라..' 자재창고서 13차례 835kg 훔쳐(종합)
|
양귀비
|
05-27 |
27 |
1474 |
내년부터 전기차 충전기도 법정계량기..요금분쟁 막는다
|
으악
|
05-29 |
27 |
1473 |
'안태근 성추행' 동석 검사 "서지현 못 봤다..안태근 만취"
|
양귀비
|
05-30 |
27 |
1472 |
야생 곰과 맞서 싸운 반려견 가족
|
하늬
|
06-02 |
27 |
1471 |
[단독]인천공항 휴지통서 3억 금괴..관세청은 속앓이, 왜?
|
양귀비
|
06-03 |
27 |
1470 |
조두순과 피해자의 집거리 800미터...어쩔....!!!
|
재상
|
06-03 |
27 |
1469 |
“그는 교통조사원이었습니다” 함평경찰 해명 역풍
+ 1
|
익명의행인
|
06-14 |
27 |
1468 |
[이슈플러스] 의지와 달리 '불안한 운전'..면허 반납률 '미미'
|
벨라
|
06-16 |
27 |
1467 |
호주서 청년들에 무차별 폭행당한 60대, 알고 보니 경찰부청장
|
양귀비
|
06-17 |
27 |
1466 |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 1
|
에단
|
06-17 |
27 |
1465 |
"男 58.2% 비밀연애 경험 있어…女는?"
|
왕형
|
06-22 |
27 |
1464 |
[SNS 세상] "○○에 단속 떴어요"..음주단속 강화되자 꼼수 '활개'
+ 1
|
양귀비
|
07-05 |
27 |
1463 |
"조선일보가 반한감정 증폭→한일관계 악화"..왜?
|
양귀비
|
07-16 |
27 |
1462 |
20년째 한국 찾아 "과거사 죄송" 반성한 일본 시민단체
|
dukhyun
|
07-23 |
27 |
지금 한국여성들의 인생은
2005년 개똥녀, 2006년 된장녀, 2007년 군삼녀, 2009년 루저녀, 2010년 김치녀, 맘충을 지나 2018년 정치성향을 지닌 매갈. 여성일베 워마드.......패미니스트. 성인지 감성....휴~
참 파란만장합니다. 해마다 신조어를 만들어내는 그녀들을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도 언론이 큰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편파적으로 보도를 하고 이름을 가져다 붙였죠.
정치도 큰역할을 합니다. 누구는 편들고 누구는 이용했었죠.
누군가는 험글과 댓을 이용해 남녀 싸우게 만들었죠.
남녀관계에서는 이상하게 주장만있고 배려나 이해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어렵습니다.
어떤결론을 내고 싶어서 주장을 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심지어 남녀 누구도 왜하는지 모를걸요.
그런데 누가 이겼죠? 아님 누가 이기고는 있나요? 결론이 없으니 이겨서 좋은지 나쁜지도 몰라요.
또한 그걸 알고싶은데 아무도 결론을 이야기 해주지않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진 못하지만 서로의 장단을 인정하고 평온하게 편안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당황합니다.
제발 싸우지 맙시다. 남녀는 서로 사랑하려고 만들어 진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