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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가오면 조회 수: 28 PC모드
아파트를 돌아다니면서 “관리사무소에서 나왔다”고 속인 뒤 주민이 나오면 종교 이야기를 꺼내는 포교활동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들이 문을 닫지 못하도록 잡거나 발을 들여놓는 행동까지 하면서 낮에 혼자 있던 주부들은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남자인 저도 당해 본적이 있는데 막무가내에 문틈에 발 집어넣어 문도 못닫게 하고
정말 답이 없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조금 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 어쩐지 모르는데
저 젊었을때는 사람이 붐부는 곳이면 다가와 도을 아십니가?
도에 관심 없으신가요?
이런 분들이 꽤 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이런 분들도 무섭던데,
하여간 회원 여러분 항사 조심 또 조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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