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21세기 친일

작성자: 호호하하 조회 수: 63 PC모드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samsik2

2019.07.27 13:27
가입일: 2016:03.07
총 게시물수: 55
총 댓글수: 327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게.... 

profile

베이글라임

2019.07.27 19:59
가입일: 2019:06.27
총 게시물수: 81
총 댓글수: 470

에혀...그냥 일본가서 사시지...왜 여기 계시는지...

profile

Xeros

2019.07.27 20:28
가입일: 2017:10.21
총 게시물수: 54
총 댓글수: 312

이번 기회에 다 걸러내야죠

profile

황산

2019.07.29 07:29
가입일: 2016:04.28
총 게시물수: 19
총 댓글수: 395

국민들이 보고 있다!

이 인간들 모두 물건너가

장학금 받았나 보군요.

profile

익명의행인

2019.07.29 09:50
가입일: 2019:03.04
총 게시물수: 73
총 댓글수: 307

아.. 부끄러워라 저런 놈과 같은 하늘아래 있다니 - -;;

profile

나루니

2019.07.29 09:55
가입일: 2019:01.11
총 게시물수: 98
총 댓글수: 389

우리 나라 사람 맞는지 의심스럽네

profile

호환마마

2019.07.29 14:25
가입일: 2019:02.27
총 게시물수: 14
총 댓글수: 404

서울대라면 국립대인데 저런 종자를 교수가 아니라 잡부로라도 써서는 안될 것을 국민과 학생들에게 미안해서라도 당장 파면하고 학교에 두어서는 안될 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181 서울 의 노예 file 콜스로우 06-03 14
2180 제주 전 남편 살해 30대, 시신 유기 추정 장면 CCTV 포착 양귀비 06-04 14
2179 50분 동안 차에 갇힌 7살 file 콜스로우 06-04 14
2178 내년 의료기관 진료비는 얼마? file 으악 06-05 14
2177 광주 세계수영대회, 중국산 생수 때문에 골머리 file 호박죽 06-05 14
2176 90분에 1550만원 논란, 김제동 강연 결국 취소 + 2 GoodYU 06-07 14
2175 [단독] 뭉친 근육 풀어준다더니…`성추행·몰카` 마사지사 덜미 GoodYU 06-07 14
2174 '제주 전 남편 살해' 고유정 얼굴 첫 공개 file + 1 손뉨 06-07 14
2173 서해안 고속도로서 트럭 전복..1명 사망·1명 부상 양귀비 06-10 14
2172 심각하군여 홍콩.. 케키 06-12 14
2171 8년간 시각장애 행세 보조금 챙긴 40대..운전실력 때문에 들통 양귀비 06-20 14
2170 日 흔드는 '노후자금 2억원' 보고서..아베 문책 결의안까지 양귀비 06-22 14
2169 흔치 않은 '동시장마'..주말 전국 적신다 양귀비 06-27 14
2168 반일 여론 고조..'日 안가고, 안쓴다' 본격적 움직임 양귀비 07-05 14
2167 ‘피범벅 여중생’ 가해자 2명 아닌 4명… 1명은 ‘만14세 미만’ 형사처벌 못해 마디를 09-10 15
2166 택시기사가 물었다…“처녀막 있어요?” marltez 06-20 15
2165 ‘주 52시간’이 부른 노사갈등… 버스, 멈춰서나 marltez 06-20 15
2164 운전자들 주차에 대한 인식 file 회탈리카 09-02 15
2163 다큐) 제2차 세계대전 1편 file 회탈리카 09-09 15
2162 다큐) 제2차 세계대전 12편 file 회탈리카 09-11 15
2161 니혼일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 file 회탈리카 09-12 15
2160 가짜뉴스와 전쟁선포 file 회탈리카 10-02 15
2159 반동연 "<한겨레>가 한국교회 죽이려 한다" Soundofsol 10-09 15
2158 고생하는 경찰 file 회탈리카 10-14 15
2157 한국 해킹시도 중국1위 file 회탈리카 10-14 15
2156 성대 총여 폐지안 개표 최종 결과 file 회탈리카 10-16 15
2155 당신의 개를 1억에 파세요 file 회탈리카 10-16 15
2154 김포 맘카페 사태에 대한 일침 댓글 file 회탈리카 10-17 15
2153 중딩이 80대 조부모 살해 file 회탈리카 10-24 15
2152 영화 박열의 부인 가네코후미코 일본인 두번째 독립유공자 지정 file 회탈리카 11-15 15
2151 LA타임스 "한국엔 공무원시험 열풍…하버드 합격보다 어렵다" 왕형 02-08 15
2150 땅콩항공 조현아 남편 이혼청구 사유는 폭행 file + 1 회탈리카 02-15 15
2149 흰장갑 야무진 손놀림 사이다 file 회탈리카 02-16 15
2148 도입이 시급한 투명한 대한양궁협회의 선수 선발기준. 순대랠라 02-16 15
2147 실수로 현역 병사에 상근예비역 통지한 병무청 file + 2 손뉨 02-18 15
2146 BBQ 근황 file 모니너 02-21 15
2145 수사받는 입장 되자.. '인권' 눈뜬 판사들 file 손뉨 03-13 15
2144 일본 고위간부가 김포공항 직원들 폭행한 난동사건 정리 file + 2 회탈리카 03-22 15
2143 조양호 주총서 경영권 박탈 file 회탈리카 03-27 15
2142 압송되는 마이크로닷 부모. file 순대랠라 04-08 15
2141 일본교과서에 실린 "독도는 일본땅" 순대랠라 04-14 15
2140 美, 日자위대 F-35 전투기 추락 현장에 심해 수색선 파견키로 - 매일경제 file 순대랠라 04-23 15
2139 [최초공개] "썩어빠진 언론"..노무현 친필메모 266건 양귀비 05-21 15
2138 성폭행 시도 목격한 가족..피해 여성 구하고 범인까지 붙잡아 + 1 양귀비 05-22 15
2137 강아지로 유인 후 수면제 먹여 성폭행 행각…2명 실형 스톨게 05-23 15
2136 운항 중인 여객기서 임산부 실신..승객 중 의사 응급처치로 무사 양귀비 05-23 15
2135 오늘의 블랙 ~~ 유우머 ~~ 급의 뉴스 구구단 05-24 15
2134 조선일보가 주관하는 청룡봉사상 수상자에 대한 경찰 1계급, 특진제도 당장 폐지하여 주십시오. 구구단 05-24 15
2133 "내가 칠성파다" 보도방 업주 협박한 조폭들 실형 스톨게 05-27 15
2132 전대협 부활…"사회주의 강성대국" 전국에 文 패러디 삐라 스톨게 05-27 15
2131 무기 계약직 공무원 되고 싶어..3차례 산불 낸후 신고한 기간제 공무원 양귀비 05-28 15
2130 후쿠시마 수산물이 안전하다고요? + 2 DarthVader 05-28 15
2129 8000만원 받고 아들 낳아준뒤 "폭로" 협박하며 11년간 돈 요구 양귀비 05-30 15
2128 "아침식사, 1주일 한두번도 좋다..심혈관질환 위험 절반↓" 양귀비 05-31 15
2127 사랑의 힘! file dukhyun 06-01 15
2126 "맘에 안들어" 노래방 종업원 집단폭행한 조폭 9명 검거 양귀비 06-03 15
2125 당진∼대전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3세 어린이 등 3명 사망(종합) 양귀비 06-04 15
2124 언론까지 퍼진 트위치 갑질사건 file 호박죽 06-07 15
2123 암을 이기고 다시 학교로 돌아온 선생님을 위해 file 킹제임스 06-07 15
2122 인천서 생후 7개월 영아 숨져···경찰 “부모가 6일간 방치해 사망” kwonE 06-07 15
2121 "맘에 안든다"며 친구 때려 숨지게 한 무서운 10대들 양귀비 06-11 15
2120 지방직 공무원에게 생긴 일 file + 1 회탈리카 06-18 15
2119 기무사 촛불집회 엮어서 간첩 사건 기획했다 file 호박죽 06-19 15
2118 한국 마지막 사형수는 10대 청소년 file nichinichisou 06-27 15
2117 고속도로에 멧돼지 출현해 3중 추돌사고..1명 사망 양귀비 07-06 15
2116 여수 돌산대교 해안가 바지락 껍데기 투기 의혹 양귀비 07-08 15
2115 여성부장관... 부산여중생 폭행사건에 대해... 마디를 09-10 16
2114 충남 아산서도 10대 집단폭행..여중생 1시간 넘게 감금하고 때려.. 마디를 09-10 16
2113 케어 "식용 목적 개 도살…개농장 주인 벌금형" marltez 06-20 16
2112 인권위원장 후보 file 회탈리카 08-29 16
2111 경찰이 주차장 막음 file 회탈리카 09-02 16
2110 아니 이분 어떻게 면허따심 file + 1 회탈리카 09-0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