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7 |
국민연금 근황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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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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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33 |
1316 |
2900원 프로포폴 50만원에 투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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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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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
33 |
1315 |
'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 입 열었다…"카톡 조작? 경찰에 모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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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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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
33 |
1314 |
아파트 쪽지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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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
09-12 |
33 |
1313 |
한국여성대표연합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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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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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
33 |
1312 |
경복궁역 사고 미투’ 펜스룰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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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
06-22 |
33 |
1311 |
"빗썸 너마저"…불안감 커지며 가상통화 한시간새 10조 증발
+ 1
|
marlt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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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33 |
1310 |
관세청 “인천공항 과잉의전 제한·상주 직원통로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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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t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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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33 |
1309 |
'갤S8 1호 개통하겠다'…SKT 매장 앞 5박6일 노숙 돌입
+ 3
|
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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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33 |
1308 |
새카만 먼지 날아와 창문도 못 열고 365일 감옥살이
+ 5
|
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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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33 |
1307 |
곡성 성폭행 무고자 만든 그 경찰,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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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
12-09 |
32 |
1306 |
무연고 뇌사자 22명 뇌수술한 국립의료원 의사
+ 1
|
손뉨
|
10-10 |
32 |
1305 |
연합뉴스. 또 사진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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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
10-04 |
32 |
1304 |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 딸. 마약밀수.
+ 1
|
순대랠라
|
09-30 |
32 |
1303 |
최적귀성시간 누가 정확할까…SKT "12일 오후4시 vs 카카오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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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매니아
|
09-13 |
32 |
1302 |
옥시 “가습기살균제 참사, 정부 관리 철저했으면 없었을 것”
+ 1
|
손뉨
|
08-28 |
32 |
1301 |
애국심 떨어뜨리는 일등요인
|
회탈리카
|
12-09 |
32 |
1300 |
홀로 살던 30대 여성 고독사..숨진 지 40여일 만에 발견
+ 1
|
양귀비
|
07-30 |
32 |
1299 |
"조은누리야 어디 있니" 군·경·소방 등 실종 여중생 수색 총동원(종합)
+ 2
|
양귀비
|
07-26 |
32 |
1298 |
한국노총 "내년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 위법" 재심의 요구
+ 4
|
미래
|
07-24 |
32 |
1297 |
도로 잠기고 끊기고..태풍 소멸했지만 '기록적 물폭탄'
+ 1
|
양귀비
|
07-20 |
32 |
1296 |
안산동산고 '자사고 취소' 청문, 학부모 25명 참석속 개최
|
미래
|
07-08 |
32 |
1295 |
실적부진으로 본사파견나옴
+ 2
|
회탈리카
|
07-02 |
32 |
1294 |
데이트 폭력 무죄 역대급 사건
+ 2
|
회탈리카
|
06-28 |
32 |
1293 |
[단독]"북한, 5·18 때 공작원들에 광주 가지 말라는 지령 내렸다"
|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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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
32 |
1292 |
극혐 운전 스타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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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스로우
|
06-04 |
32 |
1291 |
CJ 고급식당의 폐점 이유
|
콜스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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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32 |
» |
국회의원 VS 작가
+ 1
|
회탈리카
|
05-14 |
32 |
1289 |
30대의 혼인율 통계
+ 2
|
회탈리카
|
05-13 |
32 |
1288 |
매국은 돈이된다.
+ 2
|
순대랠라
|
04-18 |
32 |
1287 |
성평등의 역설
+ 1
|
회탈리카
|
03-28 |
32 |
1286 |
요즘 여고에서 받는교육
|
모니너
|
02-25 |
32 |
1285 |
아무리 털어도 먼지 않나오는 유일한 사례
+ 1
|
모니너
|
02-25 |
32 |
1284 |
서울공연예술고 근황
+ 1
|
회탈리카
|
02-20 |
32 |
1283 |
배째라 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 3
|
순대랠라
|
02-20 |
32 |
1282 |
현재 부산에 난리난 건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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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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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
32 |
1281 |
조심하세요. 중국여행가실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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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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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
32 |
1280 |
양예원, 악플러 100명 명예훼손·모욕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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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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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32 |
1279 |
소녀상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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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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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
32 |
1278 |
버닝썬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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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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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
32 |
1277 |
무서운 층간소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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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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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
32 |
1276 |
돈 안 받는다더니 견인 뒤 돌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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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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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
32 |
1275 |
"국가 소멸을 원한다" 종교적 병역거부자의 황당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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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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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
32 |
1274 |
14년간 식물인간 상태에서 성폭행 당해 출산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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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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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32 |
1273 |
호주 '딸기 바늘 테러' 용의자
+ 1
|
손뉨
|
11-12 |
32 |
1272 |
40세 미만 日인구 중 절반 성경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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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
10-01 |
32 |
1271 |
제천 여고생, 개학 하루 전 극단적 선택한 이유는 ‘따돌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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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
09-30 |
32 |
1270 |
클라스가 다른 아파트
|
회탈리카
|
09-26 |
32 |
1269 |
jtbc 논리 vs 김제동 논리
|
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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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32 |
1268 |
남편의 억울한 구속???
+ 1
|
회탈리카
|
09-07 |
32 |
1267 |
페미와 배우신분의 인터뷰
+ 1
|
회탈리카
|
09-06 |
32 |
1266 |
일본 하키협회 전범기 사용
+ 1
|
회탈리카
|
08-31 |
32 |
1265 |
스웨덴 성범죄 58%가 외국인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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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
08-29 |
32 |
1264 |
식당내 금연 폭행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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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
08-28 |
32 |
1263 |
태국 동굴 실종사건
+ 2
|
회탈리카
|
07-05 |
32 |
1262 |
갑질
+ 1
|
회탈리카
|
07-03 |
32 |
1261 |
종교적병역거부 합헌
+ 1
|
회탈리카
|
06-28 |
32 |
1260 |
모든 직원이 '대선투표' 인증하면 50만원씩 주는 회사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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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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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
32 |
1259 |
김용민의 그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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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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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31 |
1258 |
자영업자가 본 고용시장에서의 가난요인
|
duk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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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
31 |
1257 |
청와대비서실 현직 공무원 뺑소니 혐의로 입건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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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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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31 |
1256 |
한국기업 다이소!!!!!!!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국기업 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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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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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
31 |
1255 |
'파주 포크페스티벌' 하루 연기…태풍 링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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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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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
31 |
1254 |
교단 재판국 "명성교회 부자 세습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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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hyun
|
08-06 |
31 |
1253 |
홍수 피하다 가정집 들어간 인도 호랑이..침대에서 '꿀잠' 포착
+ 2
|
순대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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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31 |
1252 |
도 넘어 돈 버는 '막장 BJ'..별풍선으로 '억' 벌지만 규제는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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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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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
31 |
1251 |
'예비 신부' 목숨 앗아간 잠원동 철거 현장, '무경험' 지인이 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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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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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
31 |
1250 |
내년부터 어디서든 초고속인터넷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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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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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31 |
1249 |
체르노빌 사태당시 일본반응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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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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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
31 |
1248 |
"부모가 꿀밤도 못 때리나" 부모 체벌 금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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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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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31 |
1247 |
어떻게 아버지뻘 어른을···배우 한지선 '택시기사 폭행' 파문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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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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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31 |
1246 |
동성 결혼 허용 법안 아시아 최초
+ 1
|
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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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31 |
지금 한국여성들의 인생은
2005년 개똥녀, 2006년 된장녀, 2007년 군삼녀, 2009년 루저녀, 2010년 김치녀, 맘충을 지나 2018년 정치성향을 지닌 매갈. 여성일베 워마드.......패미니스트. 성인지 감성....휴~
참 파란만장합니다. 해마다 신조어를 만들어내는 그녀들을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도 언론이 큰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편파적으로 보도를 하고 이름을 가져다 붙였죠.
정치도 큰역할을 합니다. 누구는 편들고 누구는 이용했었죠.
누군가는 험글과 댓을 이용해 남녀 싸우게 만들었죠.
남녀관계에서는 이상하게 주장만있고 배려나 이해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어렵습니다.
어떤결론을 내고 싶어서 주장을 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심지어 남녀 누구도 왜하는지 모를걸요.
그런데 누가 이겼죠? 아님 누가 이기고는 있나요? 결론이 없으니 이겨서 좋은지 나쁜지도 몰라요.
또한 그걸 알고싶은데 아무도 결론을 이야기 해주지않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진 못하지만 서로의 장단을 인정하고 평온하게 편안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당황합니다.
제발 싸우지 맙시다. 남녀는 서로 사랑하려고 만들어 진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