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공영 방송 SVT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스웨덴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을 조사한 결과
범죄자의 약 58%가 외국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성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의 40%는 스웨덴 입국 1년 이내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출신 국가별로 보면 중동과 아프리카 국적이 42%로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는 유죄가 확정된 사례만 조사한 것으로, 사건이 경미해 통계에 잡히지 않은 외국
인들의 성범죄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3299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