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
작성자: IOS매니아 조회 수: 32 PC모드
오는 7일(토) 열릴 예정이던 '2019 파주 포크페스티벌'이 태풍 링링 영향으로 연기됐다.
파주 포크페스티벌을 주최하는 CBS는 "당초 개최일보다 하루 뒤인 8일 오후 5시 30분으로 포크페스티벌이 연기됐다"며 "안전을 위한 부득이한 결정"이라고 6일 전했다.
공연 장소는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로 기존과 같다.
당초 공연 개최일인 7일 운행 예정이던 '경의선 파주 포크페스티벌 특별열차'는 취소됐으며, 8일에도 운행하지 않는다.
기존 티켓을 소지한 관객은 8일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 연기로 인해 참여가 어려운 관객들에게는 전액 환불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포크페스티벌 홈페이지(www.pajufol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원문 링크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