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153837728661161.jpg

아시아경제 이진수 선임기자] 일본 젊은이들 가운데 절반 정도가 성경험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호주 SBS방송의 뉴스 쇼 ‘더 피드’가 최근 방영한 다큐멘터리 ‘일본의 섹스(Sex in Japan: Dying for Company)’에 따르면 이들 젊은이는 데이트할 시간조차 없어 포르노나 섹스로봇 같은 대체물을 더 선호한다.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가 2015년 펴낸 ‘제15회 출생동향 기본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미혼 여성 가운데 44%, 미혼 남성 중 42%가 성경험이 없음을 털어놓았다.

18~34세 여성 중 60%, 남성 중 70%는 자기가 ‘싱글’이라고 밝혔다.일본 정부는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에 SBS는 왜 요즘 일본의 젊은이들이 성관계를 덜 갖게 됐는지 심층조사하게 됐다.

‘일본의 섹스’에 따르면 일본의 젊은이들이 성관계를 덜 갖게 된 것은 오랫동안 일하는데다 고용 안정도가 떨어진 탓이다. 다시 말해 데이트할 시간이 없다. 요즘 일본의 젊은이들은 거의 매일 초과근무한다.

18~34세 젊은이들 가운데 정규직으로 일하는 이는 점차 줄고 있다. 이렇게 일자리가 불안하고 돈을 모으지 못하니 많은 젊은이들이 결혼과 출산을 꺼리게 됐다.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한 청년은 “섹스를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 굳이 여자친구를 사귈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호스티스바, 페티시클럽, 러브호텔은 물론 섹스돌·섹스로봇으로 이뤄진 일본의 섹스산업 규모는 수백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108254938242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9 폭행에는 강력하게..... file + 2 회탈리카 10-07 18
668 암투병 경비원 도운 주민들 file + 2 회탈리카 10-07 19
667 변태시키 file + 1 회탈리카 10-07 22
666 합성? 진짜? file 회탈리카 10-07 19
665 주최측 추산 6만명 참가 시위 file 회탈리카 10-07 13
664 여고생의 쇼? file 회탈리카 10-07 24
663 고조선 유적에 레고랜드 건설 file + 1 손뉨 10-06 31
662 노벨평화상에 데니스 무퀘게·라디아 무라드 file + 1 회탈리카 10-05 31
661 인육 캡슐 밀반입 또 적발 file + 2 회탈리카 10-05 14
660 [작년] 정신나간 포스터 file 회탈리카 10-05 53
659 앉을수 있는 권리 file + 2 회탈리카 10-05 76
658 모유수유 file + 2 회탈리카 10-05 36
657 뼈때리는 국민일보 file + 2 손뉨 10-04 52
656 새벽3시 퇴근 7시 출근 file 회탈리카 10-04 25
655 택배 임금 수억체납 file + 2 회탈리카 10-04 28
654 적폐 끝판왕 file + 1 회탈리카 10-04 16
653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친구 인생이 박살났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국민청원하고 왔습니다. + 5 멋진콘나 10-04 37
652 봉구스 밥버거 근황 file + 1 회탈리카 10-03 27
651 극혐) 주먹 함부로 휘두른 초딩과 옳지않은?? 보복 file + 3 회탈리카 10-03 39
650 쓰나미 속 목숨을 걸고 수백명을 구한 21세 영웅 file 회탈리카 10-03 14
649 세계 최강 소방관 타이틀 따낸 한국인 file + 3 회탈리카 10-03 20
648 알비노 다람쥐 10년 만에 설악산에서 발견 file 손뉨 10-03 30
647 [고전] 성평등 지수를 계산해서 내놓은 WEF에서 답변한 내용 file + 1 회탈리카 10-02 14
646 가짜뉴스와 전쟁선포 file 회탈리카 10-02 15
645 수술실CCTV 찬반여론 file + 2 회탈리카 10-02 17
644 여가부 건물 몰카 점검... 의심 구멍 다수 발견 file + 2 회탈리카 10-02 25
643 노벨 생리 의학상 수상 file 회탈리카 10-02 20
642 내로남불 file 회탈리카 10-02 16
641 세계적인 범죄조직 마피아가 몰락했던 사건[ file + 1 회탈리카 10-01 33
640 경찰서장 표창 받은 6살 쌍둥이 자매 file 회탈리카 10-01 11
639 경찰 여성주취자 사건 매뉴얼 file + 1 회탈리카 10-01 20
638 (스압)미군이 찍은, 1953년 경기도 수원 고화질 사진 file + 2 손뉨 10-01 39
637 인류 역사상 최악의 대강간 사건 file + 1 회탈리카 10-01 31
636 인니 강진 속 150명 목숨 구하고 쓰러진 21살 청년 file 회탈리카 10-01 16
635 피사의 사탑 앞에서 인증샷 찍는 여경 file + 1 회탈리카 10-01 28
634 실화만화 고아원 언니 file + 1 회탈리카 10-01 23
» 40세 미만 日인구 중 절반 성경험 없어???? file 회탈리카 10-01 32
632 가짜뉴스 file 회탈리카 09-30 45
631 일본 현재 상황 file + 1 회탈리카 09-30 50
630 우크라이나 애국심 file 회탈리카 09-30 40
629 대륙의 경찰 클라스 file 회탈리카 09-30 40
628 여가부 소속 여성연구소 file 회탈리카 09-30 20
627 안심하라고 할 때가 가장 위험하다 file 회탈리카 09-30 19
626 간소화한 국군의날 행사 하는게 못마땅한 tv조선 file + 1 회탈리카 09-30 17
625 샌프란시스코에 세워진 세 동상 file 회탈리카 09-30 20
624 아차, 아직 안맨 안전… 새 도로교통법 시행 첫날 혼란 file 시나브로 09-30 22
623 논란의 중심에 선 ‘여경의 실체’ 사진 본 경찰의 반응은? file + 1 시나브로 09-30 53
622 제천 여고생, 개학 하루 전 극단적 선택한 이유는 ‘따돌림’이었다 시나브로 09-30 32
621 "93년 이후 최악 태풍" file + 1 시나브로 09-30 34
620 ‘3층 높이’ 쓰나미 덮친 팔루, 생지옥이 된 해변축제 file + 1 시나브로 09-30 33
619 기마경찰을 아직도 운영하는 이유 file 회탈리카 09-29 21
618 25세 러시아女의 묘비석 file 회탈리카 09-29 44
617 택시 기본요금 3300원으로 올랐다 이기야 file + 1 회탈리카 09-29 22
616 여경논란 답변 file 회탈리카 09-29 23
615 추석연휴 마지막날 성남버스터미널에서 벌어진 일 file 손뉨 09-28 39
614 미국 명문대가 동양인을 차별하는 이유 file + 1 회탈리카 09-28 35
613 가짜뉴스 누가 만드는가???? file 회탈리카 09-28 20
612 열도의 흡연구역 file + 1 회탈리카 09-28 26
611 한국 연령별 인구수 file + 1 회탈리카 09-28 18
610 왕따를 참지못해 가해자에게 주먹을 날린 학생 file + 1 회탈리카 09-27 66
609 승진 못했다고 성차별로 고소한 후 승소 file 회탈리카 09-27 46
608 아이폰 너무 비싸 중국 홍콩 인기 못 끌어 file 시나브로 09-27 27
607 간호학과 관장실습 체험담 file 시나브로 09-27 110
606 국민학교 교실 난방 file + 1 회탈리카 09-27 40
605 코카콜라가 숨기고 싶어하는 흑역사??? file 회탈리카 09-27 31
604 일본 집이 깨끗한 이유 file 회탈리카 09-27 72
603 1949년 서울 file + 1 회탈리카 09-27 19
602 어제자 성남 버스터미널 개진상 file + 1 회탈리카 09-27 58
601 흔한 명절연휴 휴게소 file 회탈리카 09-27 21
600 프랑스 채식주의자 테러 file + 2 회탈리카 09-26 35
599 당연한 판결 file 회탈리카 09-26 21
598 지방직 9급 공무원의 비애 file 회탈리카 09-2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