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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글레리 조회 수: 51 PC모드
세계 최고의 대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
몽골의 영웅이죠.
그의 후손이 세운 원
수도는 대도(=북경)
몽골이라는 나라가 없으면
몽골도 중국의 역사라 하겠으나......
엄연히 몽골이란 나라가 존재합니다.
칭기즈칸 역시 그 몽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원은 중국의 역사이고
몽골은 몽골의 역사인가?
몽골이 내륙국이고 힘이 없어 그렇지
몽골이 러시아나 중국에 버금가는 대국이었다면
몽골의 역사와 원의 역사는 누구것이 되었을까?
궁금합니다.
중국은 한족의 나라죠. 현재도 그렇구요.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했다고 일제강점기를 우리나라의 역사가 아니라고 하지 않듯이 중국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사실 중국은 대만을 위시해서 몽골 및 티베트도 자국땅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