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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는 op님 회원들을 위해 늘 애쓰시고 고생하시는거 압니다.
어떻게하면 오매를 발전시킬까 항상 고민하시는게 보입니다..
사람도 눈에 익어야 정도 들고 애정도 생기는데..
늘상 보는 오매 홈페이지는 익숙해질려면 바뀌고 익술해질려면 바뀌고..
하니 늘 처음처럼 설레이기는 하나 또 익숙해질려면 시간이 걸리겠지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앞으로 적어도 반년이상은 똑같은 화면을 보고 익숙한 마우스질을
해보고 싶습니다.ㅠㅠ
이상 오매를 사랑하는 1인의 푸념입니다. ^^
op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