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쿄에 와서 저번에 놓쳤던 것을 챙겨보았고 도쿄바나나도 구입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에 시부야에 가서 상황을 살펴 보았습니다.
시부야에서는 저렇게 버스킹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데 경찰서에서 답은 다 불법이라고 합니다. ^^;
그래서 계획을 바꾸어서 게스트하우스 안에서 먼저 시현을 한 후 아키하바라에서 증정 이벤트를 해 보려고요.
시부야 보다는 효과(?)는 떨어지지만 아키바 정도면 미니언즈 케릭터를 좋아라 히는 사람이 꼭 있을거 같습니다.
잠은 도쿄에서 더 잘 수 없지만 하루 더 연장해서 이것저것 챙겨 볼 생각이고요.....
저 드럼 치는 분도 여기 게스트하우스 직원분 친구라고 하니 부산에 한 번 초대해 볼 생각입니다. ^.^
뭔가 잘될것 같은 느낌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