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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있는 곳에서
이 땅은 내가 서있는 곳입니다.
내가 사는 곳
아름다운 초원도 있고
넒은 대지도 있습니다.
미움이나 쑥덕거림이 있나요.
평야 가운데서는 한 점으로도 안 보이지요.
고난의 일들이 닥쳐오나요.
풍요의 숲 속에는
저들의 소리도 아름다움에 묻혀 버리지요.
내 마음에 평야를 만드세요.
진리의 빛으로 채우세요.
모든 사람들과 만남이
즐거움입니다.
그들이 있음에 감사하지요.
그들은 바로 나
내 삶입니다.
더불어 열정으로 살 수 있습니다.
- 배승환 님
내 마음에 평야를 만들면 정말 채울것이 많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