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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면서 갑자기 "민물장어의 꿈" 을 듣게 되였습니다
사는게 힘들죠 그동안 신해철에 대한 저의 생각은 지금이나 과거에나 같습니다
너무나도 좋아하는 분이기도 하구요
이노래를 전에는 그냥 무심코 듣다가 이런 가사가 가슴을 찌르는군요
"하루 또 하루 무거워지는
고독의 무게를 참는 것은 그보다 힘든 그보다 슬픈
의미도 없이 잊혀지긴 싫은 두려움 때문이지만"
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아까운 인재였습니다....그런데 이 엿같은 나라의 법이 죽은 사람만 억울하게 만들고 있죠.
요새 기름장어가 설치지만 역시 장어는 민물장어
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