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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과정을 찍어 놓은게 없어 최종 사용장면 사진을 첨부합니다.
삼성 슬림케이스를 다 분해한 후 케이스 상단 덮개에 드레멜 조각기를 사용하여 작은 직사각형 두개를 만들고, 가는 줄을 이용하여 이쁘게 다듬었습니다.
기존의 메인보드가 USB2.0 만 지원하여 USB3.0 카드와 케이블을 구매하여 조각된 구멍에 맞추어 돌 본드로 고정하여 최종 마무리 하였네요.
USB3.0 메모리를 이제 쉽게 꽂아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트북과 데탑에 번갈아 쓰는 마우스를 여기에 꽂아 사용하고 있네요 ^^
뿌듯합니다만, 제작시간이 총 세시간 정도 걸린듯 합니다. ㅜㅜ
상단에 있어서 매우 편리해 보입니다...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