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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지 한달이 되어 가네요.. 정신적인 충격으로 술만 먹고 슬퍼만 하고 있던 저에게...
일거리를 준 지인에게 정말 감사 한 마음뿐입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사랑하는 여자를
찾을수 있도록 몸과 건강을 찾아 재결합 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살고 싶어요
한달이면 힘들때죠....지난일은 내려두시고 자책도 원망도 미워도 마시고 그냥 자신에게 그간 수고했다고 위로해주세요. 그리고 새로운 시작은 조급하게 맘먹지 마시고 마음의 여유가 될때 누군가를 맞을 준비가 되었을때 하시기 바래요.
힘내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