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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량진에서 나름(?)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비록 레벨이 낮지만 그래도 오메에 가끔씩 방문하여 이것저것 눈팅을 하고 있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그래서 여러가지 의미로 오메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유출사건을 공지사항을 통해 보았는데 안타깝습니다 ㅠ OP님께서 사이트 운영을 주 업무로 하시는것도 아니니 우리 회원들이 공지를 잘 지켰어야 되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 그리고 컴마을님은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간이야 물론 되지만 제가 현재 있는곳이 있는 곳인지라 돈 + 괜히 뭔가 쌔~(?)한 그런 느낌때문에 주저하게 되네요 ㅠ 처음으로 무언가 정모를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고 여태 지방에서 지내다가 마침 서울에 딱! 하고 올라왔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이트에서 정모를 하는데 하는데............가지를 못하다니 ㅠㅠㅠ
아 갈까 말까 갈까 말까의 연속이네요 ㅋㅋ 여튼 컴마을님 다시 한번 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내년까지 해보고 안되면 사회복지사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 꿈은 사회복지사였으니까요~ 실제로 저의 모습을 보신다면 고개를 갸우뚱하실거 같지만 전 좋은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물론 공무원이 된다면 봉사활동도 꾸준히 할거구요ㅋㅋㅋ
이렇게 뭔가 두서없는 글을 쓰는 이유는 자유게시판이라는 카테고리의 이름 아래 자유로운 글을 괜히 쓰고 싶기도 하고 친목목적의 글이라는 오해도 살수 있지만 이 역시 자유게시판이라는 이름 아래 자유로은 글을 쓰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저번에 피드백 게시판에 건의글을 올렸는데 OP님의 긍정적인 검토 덕분에 교육 카테고리에서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꼭 다 해보고 싶습니다. OP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얼마 남지 않는 2016년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잘 해보지 못해서 미안 합니다
그리고 꼭 "사회복지사"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