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내어서라도 임금을 지불하는 회사의 경영마인드가 정상이겠죠. 위의 댓글 중에 이직을 준비하시라는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회사의 비전이 확실하다면 경영자는 제일 중요한 인력을 함부러 하지 않거든요. 임금을 체불한다는 건 회사의 비전을 떠나서 인력을 경시하고 있다는 얘기도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고생이 많습니다 마음 같으면 당장 다른 화사로 이전 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월급은 생명입니다 한달 목숨 60%까지 살려 주셨네요 어렵고 힘들때 서로 참고 어쩌고 하는데 믿지 마십시요 10중 1명이 책임을 다할까 말까 하는것 또한 현실입니다 1순위는 이전 2순위는 빨리 마져 받으시길... 힘내라고 말씀 드리기 어렵군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