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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진 좀 괜찮았는데
오늘부턴 다시 아침에 땡볕이...
그래도 한가지 좋은 소식이라면 추석 연휴 당직을 피해갔네요.
딱 연휴 끝나고 다음 주말에 당직이라니 아슬아슬했습니다.
여름도 슬슬 끝나가고, 이젠 추석 연휴 쉴날만 기다리며 살아야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서 좋은데, 낮에는 여전히 덥네요.
입추도 지났으니, 곧 낮에도 선선해지겠죠~
제 기억으론 9월되면 항상 선선했던것 같은데, 얼마 안남았네요.
곧 가을이 올듯해요
팔월은 한낮 기온이 따가워야 곡식의 낱알들이 잘 익을 수 있게 됩니다
더워도 좀 만 더 참아주시죠 ㅋㅋㅋ
이 또한 지나갑니다 ^^
점점 시원해지네요 좀만더 힘냅시다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서 좋은데, 낮에는 여전히 덥네요.
입추도 지났으니, 곧 낮에도 선선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