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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9월8일로 날짜를 잡았다가 종손집에 일이 묘하게 꼬여서
8월25일 일요일로 급변경을 하고 보니 처서야 지났지만
아직도 한낮의 무더위가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여 걱정이 됩니다.
십육년 전에 벌초하다 땅벌의 무차별 공격으로 인한 해독제 과다투여로
체질까지 바뀌어 알러지 증상으로 내내 고생중입니다.
회원님들께서도 벌초하실 때 벌과 뱀을 조심하시고 건강히 다녀오시길...
앗~ 벌초.... 생각났네요~ㅠㅠ
명절이 다가옴을 느낌니다.
곧 다가옵니다.
화이팅입니다
참 추석이 이르다보니 이 더위에...
저희는 재사가없어서... 홧팅입니다.
앗~ 벌초.... 생각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