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37919&dable=10.1.2서울, 경기 일대의 PC방에서 손님들의 소지품을 훔친 혐의로 23살 이모 씨 등 2명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PC방 손님들이 자리를 비우거나 게임에 집중한 사이를 노려 외투 주머니 안에 있던 지갑과 휴대전화를 훔쳤는데요.
PC방 44곳에서 70여 차례, 훔친 금품이 3천만 원어치에 이른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범행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37919&dable=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