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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vkim 조회 수: 279 PC모드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4704
안랩 측은 “12일 일부 해외 모바일 백신 벤더가 안랩의 금융거래 전용 보안 솔루션 ‘V3 Mobile Plus 2.0’을 악성으로 오진하는 문제가 발생했고, 이들 모바일 백신 사용자들이 안랩 제품의 침해 이슈가 발생한 건 아닌지 문의가 있었다”면서 사실관계를 공지했다.
이번 사건은 일부 해외 백신사의 단순 오진으로, ‘V3 Mobile Plus 2.0’은 문제가 없다는 게 안랩 측의 설명이다.
안랩은 지난 5월 11일 보안기능을 개선해 V3 Mobile Plus 2.0을 업데이트 했다. 이후 일부 해외 백신벤더(Avast 등 일부)에서 V3 Mobile Plus 2.0 업데이트 버전을 악성으로 인식해 경고창을 띄운 것으로 드러났다.
안랩 측은 확인결과, 해당 건은 일부 백신벤더의 단순 오진으로, ‘V3 Mobile Plus 2.0’의 악성코드 감염 혹은 침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만약 ‘V3 Mobile Plus 2.0’에 문제가 있었다면 수많은 모바일 백신 벤더에서 악성으로 진단해야 했겠지만, 이번 오진을 한 곳은 Avast 등 일부에 국한됐다는 설명이다
안랩은 늘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