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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박죽 조회 수: 88 PC모드
지난주 진도에서는 '국제 연안 정화의 날'
행사가 열려 주민과 공무원들이 해변 가득
쌓여있는 바다 쓰레기를 열심히 치웠는데요.
6톤이나 되는 이 쓰레기는, 알고보니
진도군이 행사 효과를 위해 일부러 갖다
버린 거였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냐? 진도 앞바다라면 생각나는 사고는 다 잊었나.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