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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무역전쟁
우리에겐 독인가? 아니면 득인가?
미국은 우리의 우방입니다.
미국에 대한 신의를 져버릴 순 없습니다.
중국은 우리의 최대교역국입니다.
하지만 적입니다.
중국은 쓰다 버려도 그만인 국가이면
진작에 버렸을 국가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중국시장을 버릴 순 없습니다.
중국공산당 정권이 무너진다면 더더욱 버릴 수 없습니다.
중국은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신의를 져버리지 않고, 중국의 실익을 챙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모 아니면 도, 흑과 백의 이분법적인 사고는 위험합니다.
미국을 챙기면서, 중국을 버리지 않는 실리외교가 필요한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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