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작성자: 마키아또 조회 수: 8 PC모드
에고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의 마음도, 아기의 마음도 느껴지는 것 같아 아프네요 ㅠ.ㅠ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ㅠㅠ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ㅠㅠ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