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라고 배웠습니다.

17년이나 해드시 분도 계실 때에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였고,

하삼도 어디선가 양민을 학살할 때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라고 배웠습니다.

이 광고를 보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인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이 광고는 민주주의와는 상관없는 광고인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광고의 배경이 된 국가는 민주주의 국가는 아니고

우린 이것을 알지만 표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중국인들이 시진핑의 잘못을 표현 못하는 것과

그런 중국의 사태를 지적못하는 우리와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갑자기 표현의 자유의 한계가 궁금해졌습니다.

표현의 자유가 무한이 아닌 상대적인 것이라면 씁쓸합니다^^;

그래서 아래 링크의 채널을 소개합니다^^

그들은 왜 이런 광고를 찍었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vqCcgUwA5qY&t=18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