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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들어보신 문장이죠?
물은 생명연장의 지름길입니다.
살아있는 생명은 언젠가는 죽게 마련입니다.
안죽는 생명체도 있었던가??
어쨌든 우린 죽습니다.
보통 많이 쓰는 문장이 <노환으로 별세하셨다>죠.
노환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늙고 쇠약해지면 생기는 병>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늙고 쇠약해지면 무존건 병에 걸리는 것인가?
자동차도 오래 사용하면 망가지게 마련이지요.
인간의 몸도 오래 사용하면 역시 망가지는 것일까요?
자동차의 경우 닦고, 조이고, 칠하자
그러면 오래가지요.
기름칠 만큼도 중요한 것은 없지요.
그런 인간에 있어서 기름은 무엇일까요?
운동? 소식? 채식? 무공해식단? 노 스트레스?^^ 긍정적인 마인드?
인간에 있어서 기름은 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간은 죽을 때 보통 세포의 노화로 죽는다고 합니다.
노화된 세포는 정상 세포보다 수분 적게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세포가 노화가 되어 수분을 함유 못하는 것인지
수분을 함유 못하는 세포가 노화로 진행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세포가 노화가 되어 수분을 함유 못하는 것이겠지요?
어쨌든 수분을 많이 보충해주세요.
노화를 막을 순 없어도
늦출순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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