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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제작진, 전광훈 목사 교회 관계자에게 '폭행+카메라 파손'
https://entertain.v.daum.net/v/20190520220242216
제목을 잘못 뽑은 것 같아서...
↓
전광훈 목사 교회 관계자, '스트레이트' 제작진에 폭행+카메라 파손
.....
'스트레이트'에서는 '목사님은 유세 중' 편으로 꾸며져
종교인들의 정치 유세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3월 20일 자유한국당 황교안(위에서 두 번째 오른쪽 사진) 대표는
한국기독교총연압회에 방문했다.
당시 전 목사는 황 대표에게
"하나님께서 일찍이 준비하셨던 황교안 대표님을
자유한국당의 대표님으로 세워주시고
'이승만 대통령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에 이어가는
세 번째 지도자가 되어 줬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다" 고 말했다.
.....
(스스로 대다수 국민들과 하늘에 뜻에 반하는
말도 안되는 욕심인 것을
노욕인 것을 자백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기자를 폭행해 부상을 입히고,
기자의 카메라를 파손한 인물은 처벌을 받아야겠죠.)
빤스목사~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