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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부인 조회 수: 17 PC모드
현아가 대학축제 무대에서 일련의 노출 해프닝을 겪은 가운데 팬들은 ‘섹시 콘셉트’로 무장한 그의 프로의식을 칭찬하는 모양새다.
가수 현아가 지난 16일 대구 계명대학교 축제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날 현아는 ‘어때’를 부르던 중 상반신을 가린 상의 리본이 풀어져 가슴 일부가 노출되는 아찔한 순간을 경험, 꿋꿋하게 무대에 임했으며, 이날 공연 퍼포먼스를 자신의 SNS에 공개하는 등 대인배다운 면모를 보였다.
앞서 현아는 지난 2011년 ‘버블팝’에서 시작해 ‘트러블 메이커’ 활동으로 섹시 콘셉트 가수로선 정점을 찍은 바 있다. 특히 각종 가요방송을 통해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연달아 공개하면서 남성팬들의 지지를 끌어 모았다.
아울러 현아는 2012년 ‘아이스크림’과 2014년 ‘빨개요’ 활동으로 섹시 이미지를 널리 굳혀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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