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http://news1.kr/articles/?3549607

티베트 활동가 <체미 하모>가 캐나다 토론토대 학생회장에 당선됐다.

이에 중국 유학생들이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캐나다왈

그럼 중국인들이 사전에 <체미 하모>의 당선을 막았어야지.

선거로 당선된 <체미 하모>를 하나의 중국원칙에 어긋난다해서 사퇴시킬 순 없다.

캐나다의 민주주의는

중국의 공산주의가 아니다.

중국 공산주의의 무서움입니다.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중국입니다.

북한은 우리가 안고 가야할 업입니다.

이질성보단 동질성을......

주적 중공이 무너져야

우리가 통일할 수 있습니다.

통일하면 우리의 세금 부담이 늘어납니다.

(당연합니다. 어쩌면 우리의 자녀세대도 부담해야 할 겁니다)

그러나 그 이후의 세대는 번영을 누릴 것입니다.

독립투사들은 지만원같은 쓰레기에게 테러리스트라 불리워도

우리의 독립을 위해서 싸우셨습니다.

우리의 주적 <<중공>>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 아닙니다.

(우리가 안고 가야할 아픔이고, 우리의 동포입니다)

용머리는 될 수 없을지언정

생각없는 개돼지는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