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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가오면 조회 수: 31 PC모드
그 간단한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하고 끝내 한 많은 생을 마감 하셨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또 일본은 상처에 소금을 뿌리고 있습니다.
염치가 있고 생각이 있다면 오늘만이라도 이러지 말아야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나마 화해재단 해산이라는 소식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그러네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ㅠㅠ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할머니 한분한분께서 이렇게 세상을 떠나시는데...
일본은 이리도 한결같은 입장으로 버티기에 나서니. 참으로 속터질 노릇이군요.
그러네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