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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나브로 조회 수: 86 PC모드
"송도 *셸헤*에서 근무한 네일직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메세지 보내주시고 궁금해 하셔서 억울한 제 이야기를 끄적여 봅니다.
저는 지난 5월 7일 아무일 없이 근무를 하고 5월 8일은 저의 휴무였습니다. 휴무를 즐기고 있는데...문자한통 띡~ 오더라구요.
**을 접어야 겠다고!
(제가 입사하기 전에 7명직원 동시에 해고했었음.그래서 그 직원들중 몇몇은 저 처럼 노동청에 신고와 고소를 진행중 이었음)
아줌마 문자 어.이.없.음.에전화를 했더니 20통이상 전화거부하고 안받는데 더이상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연락을 안받아서 2일을 안나갔는데 왜 출근안하냐고 연락도 안옵니다. 이거...해고죠?
흠..일단 샵에 제 미용장비와 옷,신발들이 있어서 찾으러 가겠다고 문자를 남겼습니다. 역시나...답장은 없습니다.
짐 챙기러 가는날 저 아줌마를 마주쳤습니다.
수습은 안하고 차에서 골프채만 꺼내서 유유자적 사라지는 모습들 아시죠? 그렇게 샵을 나갑니다.현관에서 붙잡아 물었습니다.
갑자기 이러시면 어떻하냐고...무슨 말을 해주시던가 잘못이 있었으면 말씀을 해달라고..물었더니
그냥....그렇게 됬어요! 라고 한마디 하네요ㅠㅠ헐~~~~이건뭐지?그렇게 한마디 남기고 남자와 (남편아님) 함께 밥먹으러 가야된다고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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