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
작성자: 강글레리 조회 수: 32 PC모드
1989년에는 천안문 민주화 시위가 있었다면
2019년에는 홍콩의 민주화 시위가 있습니다.
홍콩 시위대 100만명
영국의 통치속에 자유가 무엇인지를 아는 홍콩인
중국본토 사람들은 아마도 미국이 배후에서 조정한다고 알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중국은 하나라고 주장하고 있지요.
천안문의 비극처럼 꺾일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물론 홍콩 민주화 시위를 지지합니다.
하지만 시진핑의 목줄이 걸려 있어서 쉽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30년 전과 지금은 틀립니다.
중국이 마음대로 유혈진압 할 순 없습니다.
미국이 지켜보고, 영국과 캐나다가 지켜보고
세계가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죠.
홍콩 시민의 주장을 꼭 관철시켰으면 합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