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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글레리 조회 수: 95 PC모드
당연히 미국편이죠.
그럼에도 미국편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무역의 중국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중국을 박살내로 제로에서 다시 시작한다면 바로 미국지지의사를 표명하겠지요.
하지만 미중갈등은 자존심 싸움입니다.
중국이 져야하는 자존심 싸움
시진핑이 머리 숙이고 미국에게 사과하고 협상하면 끝입니다.
그 다음은 미국편을 들었던 국가에게 보복하는 것이죠.
영국, 캐나다, 독일 등은 꺼림칙하지요.
일본도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한국 딱 좋겠습니다.
중국과의 기술 굴기도 걸리고 다른 국가에게 본보기로 좋고
사스와 비교되지 않는 보복을 시작할 겁니다.
당연히 우린 고스란히 당해야 하죠.
중국에 벌여놓은 사업이 롯데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많으니 말이죠.
그래서 표명을 못하는 겁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때는 큰소리쳤나요?
아니! 역시 콘소리 못쳤습니다.
당시 딴따라당이 주도권이었기에 당연 중국에 대한 표명을 안했고
열우당 역시 별다른 표명 안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딴따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중국에 대한 표명을 못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대중 무역 제재에 동참하라고 합니다.
왜? 중국의 반격으로 나라가 혼란해지면 자신들의 유언비어가 잘 먹히기 때문이죠.
열우당 역시 등신 같이 하고 있다는 감이 있으나,
딴따라가 설치는 것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물론 둘 다 명분은 국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그들에게 국민은 개돼지일 뿐이죠.
어제는 딴다라 그저께도 딴다라 오늘은 열우 내일은? 열우 아니면 또 딴따라
개돼지를 두들겨 패고 다음날 먹이를 주면 다 잊어버리죠.
그냥 두즘생일 뿐입니다.
미국은 우리의 맹방입니다.
중국은 우리의 주적입니다(정치적으로......)
다만 중국에게 걸린게 워낙 많아서 입장 표명을 못할 따름입니다.
그건 딴다라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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