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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기준 국내 스마트폰의 점유율
삼성 56.2%, 애플 17.7%, LG 17.4%입니다.
3개사 제품이 91.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나머지 8.7%는?
어떤 스마트폰을?
소니? 샤오미? 화웨이?
우리나라가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보급율은 2018년을 기준으로 92%입니다.
그러므로 0.7%만이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1위는 소니폰입니다.
말그대로 화웨이와 샤오미폰은 통계에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작년 우리나라에 팔린 샤오미이 2만대 가량으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정말 우린 아이폰을 제외하면 외산폰의 무덤입니다.
짝퉁, 저가폰, A/S의 불확실성을 가진 샤오미폰이 과연 한국에서 팔릴까요?
우리나라도 외국인 100만을 넘은지 오래입니다.
그중에서 상당부분은 조선족, 중국인입니다.
그 2만대를 누가 샀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2만대씩이나 팔렸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그런데 샤오미가 프리미엄폰을 들고 한국에 왔습니다.
짝퉁, 가성비의 대명사. 샤오미가 프리미엄폰을 한국에서 판다고요?
64만9천원을 주고 샤오미폰을 한국인이 살까요?
샤오미는 자신들의 실력을 너무 과신하는 것 같습니다.
1만대 팔려도 많이 팔렸다고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614114430
샤오미는 대륙의 실수라 하여 다른나라 제품의 카피본제품을 저렴이 제품으로 만들거나
일반가전제품도 저렴이 제품으로 많이 만들어왔던걸로 압니다.
프리미엄폰 시장에 뛰어든것은 좋았으나 그 시장에서 살아 남을수 있을지는
불투명한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2만대나 팔린 샤오미폰이라...
흠 주위에서 샤오미폰을 쓴사람을 본기억이...
대체 어디에서 사용하고 있을까요? 저도 궁금해집니다.
혹시 대포폰이나 선불폰 그런걸로 팔렸을려나요~
암튼 두고봐야 알겠지요~ 샤오미가 대륙의 실수가 아닌
정말 프리미엄시장에서 살아 남을수 있을지
아님 그냥 그저 그런 폰으로 남을지~